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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마스터 시스템/공략 문서

[번역] 더 서킷 - ザ・サーキット, The Circuit

by 힙합느낌 2011.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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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04/index.html 


의외로 MARK III 에서는 수가 적은 레이스 게임.
3 D시점에서 하이·로우의 기어 변속을 지닌 전통적인 내용.
마베릭크SG145에 타고 모두 12 코스를 달린다.


타이틀 화면.
코스의 에디트 기능이 있는 것은 드뭅니다. 




우선은 레벨 선택.
물론 레빌이 오르면 어려워집니다. 




코스 전경과 제한 시간의 표시.




게임 화면.




상당히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패드로 하는 조작은 어렵습니다.
 패들 컨트롤러로 즐기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간판은 커브를 나타내는 화살표 외에 각 코스 1종류가 있습니다. 




골인 하면 타임에 따라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에 따라 파워업 할 수 있는 것도 정해져 있습니다.
헤어 핀에서도 감속하지 않고 달리기 위해 ACCELERATOR는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최고속도가 올라가는 ENGINE은 높은 기록을 위해서는 필수. 




코스 2.
각 코스마다 경치가 바뀝니다. 




코스 2는 파워업 하지 않으면 랭크 1의 기록을 내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코스3.
파리의 야경 코스 같습니다. 




코스 4.
 커브를 감속하지 않고 달리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액셀을 누른 상태로 안에서 바깥으로 미끄러지면서 달리는 것이 기본이지만
바깥에 적 차량이 있는 경우에는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 감속으로만 안쪽을 달려 나갑니다.
익숙해지면 커브가 많은 코스에서 랭크 1을 얻기 쉬워집니다. 




코스 5.
사파리 풍이 되었습니다.
또한 간판은 4종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코스 6.
코스 2와 비슷합니다. 




코스 7.




코스 8.




코스 9.
 배경이 다양하게 바뀌는 것은 좋네요.




코스 10.




코스 11.




코스 12.




다시 코스 1로 돌아왔습니다.
특별히 엔딩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각 파트를 사용하면, 굉장한 기록이 간단하게 나옵니다.
랭크 1도 쉽지요! 




에디트 모드는 스스로 자유롭게 코스를 작성 가능합니다.
그 장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파트만 화면에 표시되는 시스템이므로 사용하기 쉽습니다.
교차하는 교스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게임 중엔 표시되지 않습니다.) 




레벨을 선택하고 자작 코스의 주행.




몇 번 크래쉬 해도, 시간 제한은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자유롭게 주행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만들면 각 코스의 연습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세이브 기능이 없는 것은 참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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