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로드 오브 소드 - ロードオブソード, 로드 오브 더 스워드 - Lord of the Sword, 로드 오브 스워드 - Lord of Sword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61/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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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지의 세계를 무대로 한 액션 게임.
약간 조작이 어렵고 움직임이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플레이엔 지장 없습니다.
컨티뉴는 할 수 있지만 클리어까지 상당히 시간이 걸려서 세이브도 할 수 없는 부분은 힘듭니다.
점수도 별 의미가 없는 것도 아쉽습니다.
FM음원 대응. 

타이틀 화면.

석양이 차분합니다. 

스토리.
변방의 용사 랜드는 사랑하는 조국을 위해 3가지의 시련에 도전한다. 

시작은 하훗트 마을.
다치면 여기서 체력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포즈(PAUSE)를 누르면 지도를 볼 수 있습니다.

마을과 마을 사이엔 액션 장면이 있습니다.
먼저 마을의 오른쪽 방향으로 갑니다.
액션 장면에서는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지만 발사가 느린 활과 화살, 그리고 근거리이지만 점프 중에도 공격할 수 있고
재빠르게 휘두르는 검을 사용합니다. 

2번 공격해야만 쓰러지는 적은 활과 화살을 유용하게 사용하면 쉽습니다.

아몬 마을에 도착.
이 마을에서 마법사를 찾는 것이 최초의 목적. 

마법사는 책을 불의 산에 버려달라고 의뢰합니다.
마릴의 나무는 우르모 숲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몬 마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바린의 성.
입구는 굳게 닫혀 있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 왼쪽 대각선 위로 진행합니다.

적은 각각 움직임과 공격 방법에 특징이 있습니다.
익숙해지면 대미지를 받지 않고 착착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의 그림에서는 왼쪽 위로 진행 합니다. 

그러면 우르모 숲으로 들어갈 수 있고 나무 인간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릴의 나무는 여기엔 없고, 네이모 숲에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는 계속 이야기하면 다른 것을 가르쳐 줍니다.

다시 아몬 마을로 돌아간 뒤, 이 곳에서 왼쪽 위로 진행합니다.

동굴 씬엔 강적이 많습니다.

파라존 마을에 도착.
이실 마을사람이 곤란한 것 같지만 우선 먼저 진행합니다.

마을을 나와서 다시 왼쪽으로 갑니다.
등장하는 적의 종류는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네이모 숲에는 보스인 나무의 정령이 있습니다.
다가가서 검을 휘두르면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쓰러뜨리면 잎을 얻을 수 있는데 왕가의 상징입니다. 

아몬 마을로 돌아가면 마법사가 격려의 말을 해줍니다.
또한 맡은 책을 훔치는 적을 제일 주의합시다.
쓰러뜨리면 되찾을 수 있지만 그대로 잃어 버리면...
후반에 상당히 괴로운 싸움을 하게 됩니다. 

파라존 마을에서 왼쪽 위로 진행 하면 이런 갈림길이 나타납니다.
오른쪽은 샤카트 마을, 왼쪽 위는 이실 마을로 계속 진행 됩니다. 

이실 마을에서는 마을 사람이 용사를 찾고 있습니다.
계속 이야기 하면, 겨우 늪에 있는 악령 퇴치를 의뢰합니다.
 이 게임은 사람들에게 자꾸 자꾸 이야기 하지 않으면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마을을 빠져나와 늪을 향해 직진.
체력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진행합니다. 

늪에 가면 악령 등장.
부하는 아무리 쓰러뜨려도 끝이 안납니다.
본체의 망토안에 있는 거울이 정면을 향했을 때(거울이 제일 커졌을 때) 활과 화살로 공격합니다.
공략법은 완전히 타이밍이 생명이지만, 좀처럼 거울을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끈질기게 싸워야 합니다. 

이실 마을에서는 답례로 활과 화살을 줍니다.
지름길은 아직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몬의 마법사는 이렇게 말하지만, 책을 버리는 것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바린의 성 앞, 우르모 숲 앞의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합니다. 

드워르 마을에 도착.
린돈 마을의 촌장의 딸이 행방 불명 같습니다. 

린돈 마을.
계속해서 이야기 하면, 딸이 해적에게 붙잡혀 가서 파라스 섬에 있는 것을 털어 놓습니다.
파라스 섬은 마을을 오른쪽으로 나온 방향에 있습니다. 

해적은 떨어졌을 땐 부메랑, 다가가면 검으로 공격합니다.
부메랑을 던진 뒤엔 무방비가 되므로, 재빨리 다가가 검으로 베고 돌아오는 부메랑을 피합니다. 

야반나 대륙의 엘다 성 왕에게 이야기를 들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대로 직진 하면 이윽고 엘다 성에 도착.

무려 5명과 시합을 하여 이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평소 처럼 검으로 베면 쉽게 이깁니다.
두 번째는 해머로 공격해 오기 때문에 검과 활, 화살을 잘 선택하여 사용합니다. 

세 번째는 금으로 된 투구와 갑옷을 착용하고 있지만 물론 검으로 공격할 수 있습니다.
점프 하거나 이쪽과 가까워지면 킥을 사용해 옵니다.
구석에 몰아넣는 것이 쉽습니다. 

네 번째는 자꾸 자꾸 공중 회전을 반복하므로 공중에 있을 때 검으로 베는 것이 쉽습니다.
땅에 있을 때 공격하면 볼을 던집니다.
다섯 번째는 보통 공격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점프하여 베어 공격합니다. 

모두 쓰러뜨리면 왕에게서 귀중한 정보를 얻습니다.
약은 물론 사악한 석상을 부수는데 필요합니다.
검은 골짜기에 있는 것 같네요.

린돈의 촌장 딸은 감사만 할 뿐 아무것도 주지 않습니다.
드워르로 돌아가면 북쪽의 산 모르고스가 불의 산으로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드워르를 오른쪽 위로 진행하면 모르고스이지만 지금의 검으로는 이길 수 없을 것이라고 조언 해 줍니다... 

아몬과 파라존에서 이런 정보를 얻으면, 파라존에서 오른쪽 위로 진행 할 수 있는 길이 갑자기 생깁니다.

그 길로 가서, 다시 조금 더 진행하면 갈림길이 있습니다.
이곳을 왼쪽으로 나아가면 바라라 계곡. 

바라라 계곡은 간단한 미로로 되어 있습니다.

보스인 마귀는 먼저 주위의 해골을 모두 쓰러뜨리면 지상으로 내려 옵니다.
링포로 공격해 오지만 점프와 활, 화살로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녀석을 쓰러뜨리면 강력한 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상당히 쉬워집니다. 

조금 전의 갈림길로 돌아가서 왼쪽 위로 가서 조금 진행하면 이 곳이 나옵니다.
이곳은 오른쪽이 아몬, 왼쪽이 파라존입니다.
마을에서 「지름길이 있다」라는 정보를 얻었다면 지형이 조금 변합니다.

이것으로 두 번째의 시련을 클리어.
마법사도 격려의 말을 해줍니다. 

하훗트 마을사람에게 계속 이야기를 들으면, 석상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들어 두지 않으면 보스가 출현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하훗트 마을을 왼쪽으로 나아가면 확실히 석상이 있습니다.
다가가서 약을 사용하면 메두사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2종류의 공격을 해오지만 비교적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드디어 3개의 시련을 모두 완수 했습니다.
마법사에게 보고하면 바린 성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바란의 성에 처음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샤가트의 이상함을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샤가트에 가기 전에 모르고스로 가서 마법사의 의뢰를 합니다.
드워르 마을사람도 더이상 멈추지 않습니다. 

드워르에 있는 보스도 싸우는 방법은 지금까지와 같습니다.
입에서 뱉어내는 불꽃을 점프로 잘 피하고 베는 것을 반복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사실 충분히 익숙해지면 계곡에서 검을 얻기 전에도 쓰러뜨릴 수 있어 후반이 크게 쉽게 진행됩니다.
(그 경우엔 계곡에서 보스를 쓰러뜨린 후에 나타나는 검을 얻으면 반대로 약해지기 때문에 얻지 말 것) 

드워르에서는 샤가트의 사람들이 마왕 라·곤의 부활을 계획하는 것이 밝혀집니다.

약속을 지키면 마법사는 최강의 검을 선물 해 줍니다.

샤가트에 가는 도중, 파라존에서 이런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린돈을 탐문하면, 새로운 지름길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모르고스에 가는 도중의 지형이 변하여 샤가트로 통하는 길이 나타납니다.
샤가트 마을에는 지하신전이 나타납니다. 

들어가자마자 있는 막다른 곳에 활과 화살이 있으므로 잊지 마세요.

라·곤도 공략법은 지금까지와 같습니다.
다가가면 워프하여 도망치므로, 먼저 적에게 공격하게 한 뒤 그것을 점프로 피하여 벱니다.
 활과 화살 공격은 통하지 않지만 움직임을 조금 늦을 수 있습니다.
고생 끝에 쓰러 뜨려도 화려한 효과 등이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바린 성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 모두 칭찬을 해줍니다.

이렇게 해서 랜드는 바르지니아의 정통적인 왕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얘기해 줍니다.

잘됐군요. 잘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