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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57/index.html
게임 해보러 가기
멋진 타이틀 화면.
리얼 모드와 BGM 모드의 차이는 BGM의 유무 입니다.
차종을 선택합니다.
로터스도 비슷하고, 페라리도 비슷하고, 베네통도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철자가 다릅니다.
셋팅의 선택.
테크니컬이 돌기 쉽지만 최고 속도가 낮습니다.
연습 클래스로 하면 모두 18코스를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어서 코스를 익히는 것에 좋습니다.
먼저 비기너 클래스.
이름 입력 후, 라운드 1은 OTORII GP 입니다.
먼저 타입 어택으로 스타팅 그리드를 결정합니다.
첫 바퀴는 연습으로 두 번째 바퀴가 타임 어택입니다.
피트 인 하고 셋팅을 바꾸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표시되고 있는 타임 이하라면 유리한 위치가 됩니다.
하이 스피드 셋팅이라면 어느 코스에서나 유리한 위치를 얻습니다.
레이스에서는 머신 컨디션을 생각해서 적당히 피트 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기너에서는 3 LAP으로 골인되지 때문에 피트 인 하지 않아도 쉽게 골까지 갈 수 있습니다.
라운드 1은 간단합니다.
1위는 9포인트, 2위는 6포인트 ··· 와 같이 6위까지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점으로 승패가 결정 됩니다.
여기에서도 나카지마 사토루와 비슷한 「ナカジナ」나 아일톤 세나 와 비슷한 「センマ」가 있네요.
라운드 2는 SHINJO GP.
비기너 클래스는 어느 코스에서나 테크니컬 셋팅으로 간단하게 폴을 잡힙니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면 선두 독주인 상태로 골인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라운드 3의 BRITISH GP는 지그재그 커브가 많습니다.
핸들 조작은 좌, 우를 누르고 있으면 타이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연타하듯이 입력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 4는 HANEDA GP.
색이 약간 바뀐 것으로 코스 배경의 변화가 부족한 것은 아쉽습니다.
라운드 5는 AUSTRIA GP.
여기서 레이스 종료.
수상식이 거행 됩니다.
멀티스크린 같은 표현은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애버리지 클래스의 라운드 1은 FRANCE GP.
갑자기 나오는 급커브가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데다가 1 라운드가 10바퀴여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라운드 2는 BRAZIL GP.
라운드 3은 BRITISH GP.
같은 서킷에서의 GP는 코스가 같아서 간단할 것 입니다.
라운드 4는 AUSTRALIA GP.
무늬와 분위기가 바뀐 도시풍의 서킷입니다.
갑작스러운 커브가 많습니다.
라운드 5는 BELGIQUE GP.
코스 첫 부분의 커브에 익숙하면 쉽습니다.
라운드 6은 AUSTRIA GP.
라운드 7인 MEXICO GP는 테크니컬 셋팅이라면 폴은 잡히지만, 코스에 직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중간에 다른차가 앞지르려고 옵니다.
적 차가 기울기 전부터 닿도록 하는 비겁한 주행으로 적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라운드 8은 SAN MERINO GP.
완만한 커브가 많기 때문에 간단할 것 입니다.
여기서 애버리지 클래스는 끝.
엔딩은 똑같습니다.
익스퍼트 클래스의 라운드 1은 BRAZIL GP.
이 클래스는 모든 GP가 20바퀴씩 달려야 해서 집중력의 지속이 최대의 과제입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어도 10바퀴째를 지나면 1바퀴 뒤 처진 차량이 방해를 합니다.
또, 타이어를 아끼면서 달리고 있어도 14바퀴째 정도에서 피트 인의 지시가 나옵니다.
라운드 2는 SAN MARINO.
아무튼 라이벌은 1바퀴 뒤쳐진 차량.
타이어 트러블은 스핀하기 쉬워지지만 피트 인 하지 않고 완주도 가능합니다.
커브에서 좌, 우를 연타하면 반드시 돌수 있습니다.
피트 인 해도 충분히 1위로 골인 할 수 있으므로, 1바퀴 뒤쳐진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라운드 3은 BELGIQUE.
파이널 랩에서 피트 인 하고, 피트에서 골인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운드 4는 MONACO GP.
모나코이므로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앞의 완만한 커브 연속 지대에서 1바퀴 뒤쳐진 차량에게 마구 방해를 받는 것이 짜증납니다.
라운드 5는 USA.
이 곳에도 터널이 있고 전체적으로 완만한 커브가 많습니다.
비교적 간단합니다.
라운드 6은 FRANCE GP.
처음의 2연속 급커브 이외엔 간단합니다.
라운드 7은 BRITISH GP.
라운드 8은 WEST GERMANEY GP.
어느 코스라도 커브를 극복하면 간단히 이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 9는 HANGURY GP.
이 곳의 헤어핀은 어렵습니다.
라운드 10은 AUSTRIA.
라운드 11은 PORTUGAL GP.
라운드 12 SPAIN GP.
라운드 13 MEXICO GP.
라운드 14 JAPAN GP.
라운드 15 AUSTRALIA GP.
여기서 끝.
엔딩은 같지만 마지막 한 장 그림의 색이 조금 다릅니다.
패드 컨트롤에 대응한 F1레이스 게임 입니다.
탑 뷰 형식의 흔한 타입의 레이스 게임이지만 흠 잡을 곳 없이 완성되어 재밌게 즐길 수 있습니다.단, 너무 정통적이어서 조금 단조로운 게임 전개는 유감입니다.
멋진 타이틀 화면.
리얼 모드와 BGM 모드의 차이는 BGM의 유무 입니다.
차종을 선택합니다.
로터스도 비슷하고, 페라리도 비슷하고, 베네통도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철자가 다릅니다.
셋팅의 선택.
테크니컬이 돌기 쉽지만 최고 속도가 낮습니다.
연습 클래스로 하면 모두 18코스를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어서 코스를 익히는 것에 좋습니다.
먼저 비기너 클래스.
이름 입력 후, 라운드 1은 OTORII GP 입니다.
먼저 타입 어택으로 스타팅 그리드를 결정합니다.
첫 바퀴는 연습으로 두 번째 바퀴가 타임 어택입니다.
피트 인 하고 셋팅을 바꾸는 것도 할 수 있습니다.
위에 표시되고 있는 타임 이하라면 유리한 위치가 됩니다.
하이 스피드 셋팅이라면 어느 코스에서나 유리한 위치를 얻습니다.
레이스에서는 머신 컨디션을 생각해서 적당히 피트 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기너에서는 3 LAP으로 골인되지 때문에 피트 인 하지 않아도 쉽게 골까지 갈 수 있습니다.
라운드 1은 간단합니다.
1위는 9포인트, 2위는 6포인트 ··· 와 같이 6위까지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총점으로 승패가 결정 됩니다.
여기에서도 나카지마 사토루와 비슷한 「ナカジナ」나 아일톤 세나 와 비슷한 「センマ」가 있네요.
라운드 2는 SHINJO GP.
비기너 클래스는 어느 코스에서나 테크니컬 셋팅으로 간단하게 폴을 잡힙니다.
유리한 위치에서 시작하면 선두 독주인 상태로 골인을 하는 일이 많습니다.
라운드 3의 BRITISH GP는 지그재그 커브가 많습니다.
핸들 조작은 좌, 우를 누르고 있으면 타이어 소리가 나기 때문에 연타하듯이 입력하는게 좋습니다.
라운드 4는 HANEDA GP.
색이 약간 바뀐 것으로 코스 배경의 변화가 부족한 것은 아쉽습니다.
라운드 5는 AUSTRIA GP.
여기서 레이스 종료.
수상식이 거행 됩니다.
멀티스크린 같은 표현은 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애버리지 클래스의 라운드 1은 FRANCE GP.
갑자기 나오는 급커브가 있기 때문에 조금 어려운데다가 1 라운드가 10바퀴여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라운드 2는 BRAZIL GP.
라운드 3은 BRITISH GP.
같은 서킷에서의 GP는 코스가 같아서 간단할 것 입니다.
라운드 4는 AUSTRALIA GP.
무늬와 분위기가 바뀐 도시풍의 서킷입니다.
갑작스러운 커브가 많습니다.
라운드 5는 BELGIQUE GP.
코스 첫 부분의 커브에 익숙하면 쉽습니다.
라운드 6은 AUSTRIA GP.
라운드 7인 MEXICO GP는 테크니컬 셋팅이라면 폴은 잡히지만, 코스에 직선 부분이 많기 때문에
중간에 다른차가 앞지르려고 옵니다.
적 차가 기울기 전부터 닿도록 하는 비겁한 주행으로 적을 억제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라운드 8은 SAN MERINO GP.
완만한 커브가 많기 때문에 간단할 것 입니다.
여기서 애버리지 클래스는 끝.
엔딩은 똑같습니다.
익스퍼트 클래스의 라운드 1은 BRAZIL GP.
이 클래스는 모든 GP가 20바퀴씩 달려야 해서 집중력의 지속이 최대의 과제입니다.
선두를 달리고 있어도 10바퀴째를 지나면 1바퀴 뒤 처진 차량이 방해를 합니다.
또, 타이어를 아끼면서 달리고 있어도 14바퀴째 정도에서 피트 인의 지시가 나옵니다.
라운드 2는 SAN MARINO.
아무튼 라이벌은 1바퀴 뒤쳐진 차량.
타이어 트러블은 스핀하기 쉬워지지만 피트 인 하지 않고 완주도 가능합니다.
커브에서 좌, 우를 연타하면 반드시 돌수 있습니다.
피트 인 해도 충분히 1위로 골인 할 수 있으므로, 1바퀴 뒤쳐진 차량을 피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라운드 3은 BELGIQUE.
파이널 랩에서 피트 인 하고, 피트에서 골인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라운드 4는 MONACO GP.
모나코이므로 터널이 있습니다.
터널 앞의 완만한 커브 연속 지대에서 1바퀴 뒤쳐진 차량에게 마구 방해를 받는 것이 짜증납니다.
라운드 5는 USA.
이 곳에도 터널이 있고 전체적으로 완만한 커브가 많습니다.
비교적 간단합니다.
라운드 6은 FRANCE GP.
처음의 2연속 급커브 이외엔 간단합니다.
라운드 7은 BRITISH GP.
라운드 8은 WEST GERMANEY GP.
어느 코스라도 커브를 극복하면 간단히 이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 9는 HANGURY GP.
이 곳의 헤어핀은 어렵습니다.
라운드 10은 AUSTRIA.
라운드 11은 PORTUGAL GP.
라운드 12 SPAIN GP.
라운드 13 MEXICO GP.
라운드 14 JAPAN GP.
라운드 15 AUSTRALIA GP.
여기서 끝.
엔딩은 같지만 마지막 한 장 그림의 색이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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