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09/index.html
게임 해보러 가기
타이틀 화면.
이 도트의 수로 이렇게 까지 특징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덧붙여 기면조란, 원래는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고 있던 만화입니다.
원래는 3년기면조라는 타이틀이었지만, 중3이었던 주인공이 졸업하여 고등학교에 입학해
(게다가 친구나 선생님들도 전부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했다는 것은 과연 만화는 만화)
하이스쿨! 기면조로 타이틀을 변경했습니다.
원작자는 신자와 모토에이.
그는 이 후에 뭘 그리고 있을까요?
오프닝 데모가 나옵니다.
결정 비결? 기면 플래쉬.
원작에서는 처음 부분에 조금 나왔었습니다.
학교안의 지도.
유이짱을 움직여서 5명을 찾습니다.
상당히 네모난 학교네요.
A교실.
분필, 물통이 있고, 또 책상안에 밧줄이 있습니다.
밧줄이 없으면 기면조인 5명을 잡을 수 없습니다.
또 분필은 사용하면 10번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음악실.
하모니카, 나팔 2개가 있습니다.
또 책상안에도 하모니카가 있습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오오군이 춤추면서 나타납니다.
재빨리 밧줄을 사용하여 포획하면 치에양이 나와서 걷어차버립니다.
B교실.
분필, 시계가 있습니다.
교실.
편지가 있습니다.
매점.(이라기 보단 식당 같네요)
빵과 우유 2개를 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하면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단, 게임 클리어와는 관계 없습니다.
도서관. 伊狩増代선생님이 있습니다.
이 근처에 가면 갑자기 보석이 나타나고 1만점을 얻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런 힌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내지 않고 두 번, 세 번 말을 거는 것은 어떤 게임이라도 기본 중에 기본이군요.
직원실.
특별히 아무것도 없는 방이지만, 이 근처에 가면 보석이 나타나고 1만점을 얻습니다.
또 기면조를 잡으면 여기서 石砂拓真선생님에게 설교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교실.
분필과 칠판지우개가 있습니다.
이 책상안에 1만점의 보석이 있습니다.
이과실.
책상안에 공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모니카를 사용하면 적이 일정시간 동안 잡니다.
또 그들에게는 분필이 통하지 않습니다.
양호실. 오오군이 자고 있습니다.
시계 또는 나팔을 사용하여 오오군을 깨우고나서 밧줄을 사용하면 포획.
역시 치에양이 나와서 걷어찹니다.
이런 놀이의 메시지는 기본이네요.
교장실.
여기서 무심코 주전자를 가지거나, 시계 또는 나팔을 사용하면 교장 선생님이 깨어나 게임 오버가 됩니다.
그렇지만 이쪽으로 오세요라고 말할 때···
재빠르게 하모니카를 사용하면, 교장 선생님은 다시 자게 됩니다.
여기서는 먼저 주전자를 가지고 1번 깨운 후 재우면 됩니다.
F교실.
분필이 있습니다.
편지를 사용하면 潔くん 기분나쁜 표정으로 읽기 시작하는데 밧줄을 사용해 포획합니다.
G교실.
분필이 있습니다.
H교실.
칠판 지우개와 물통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零くん이 있습니다.
공을 사용하면, 유이짱이 던진 공을 자신에게 맞히고 기절합니다.
밧줄을 사용해 포획.
그리고 零くん은 하모니카나 나팔을 사용하면 이런 저런 리액션을 합니다.
C교실.
물통 2개와 분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豪くん이 있습니다.
주전자를 사용하면 공이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고 자폭합니다.
물론 밧줄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모두 잡고 나서 직원실로 가면..
게임 완료! 이 당시엔 만화책 연재나 텔레비전 연재가 진행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오버가 되면 득점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
「大変よくできました」는 받을 수 없는 것인지..
그 밖에 이런 평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기면조의 멤버는 꿇어앉고 있는 것이 잡은 사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텔레비전 에니메이션을 소재로 한 게임입니다.
일반적으로 판권이 있는 게임은 완성도가 낮다는 평이 많지만, 이것은 꽤 이색적인 어드벤쳐풍 액션 게임입니다.
단, 변화가 전혀 없기 때문에 한 번 끝까지 플레이하면 조금 질리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어드벤쳐 게임이기 때문에..
타이틀 화면.
이 도트의 수로 이렇게 까지 특징을 나타내는 캐릭터를 그릴 수 있는 것이 놀랍습니다.
덧붙여 기면조란, 원래는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되고 있던 만화입니다.
원래는 3년기면조라는 타이틀이었지만, 중3이었던 주인공이 졸업하여 고등학교에 입학해
(게다가 친구나 선생님들도 전부 같은 고등학교로 진학했다는 것은 과연 만화는 만화)
하이스쿨! 기면조로 타이틀을 변경했습니다.
원작자는 신자와 모토에이.
그는 이 후에 뭘 그리고 있을까요?
오프닝 데모가 나옵니다.
결정 비결? 기면 플래쉬.
원작에서는 처음 부분에 조금 나왔었습니다.
학교안의 지도.
유이짱을 움직여서 5명을 찾습니다.
상당히 네모난 학교네요.
A교실.
분필, 물통이 있고, 또 책상안에 밧줄이 있습니다.
밧줄이 없으면 기면조인 5명을 잡을 수 없습니다.
또 분필은 사용하면 10번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음악실.
하모니카, 나팔 2개가 있습니다.
또 책상안에도 하모니카가 있습니다.
음악실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면, 오오군이 춤추면서 나타납니다.
재빨리 밧줄을 사용하여 포획하면 치에양이 나와서 걷어차버립니다.
B교실.
분필, 시계가 있습니다.
교실.
편지가 있습니다.
매점.(이라기 보단 식당 같네요)
빵과 우유 2개를 팔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줌마에게 이야기를 하면 공짜로 얻을 수 있습니다.
단, 게임 클리어와는 관계 없습니다.
도서관. 伊狩増代선생님이 있습니다.
이 근처에 가면 갑자기 보석이 나타나고 1만점을 얻습니다.
여기에서는 이런 힌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끝내지 않고 두 번, 세 번 말을 거는 것은 어떤 게임이라도 기본 중에 기본이군요.
직원실.
특별히 아무것도 없는 방이지만, 이 근처에 가면 보석이 나타나고 1만점을 얻습니다.
또 기면조를 잡으면 여기서 石砂拓真선생님에게 설교를 받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교실.
분필과 칠판지우개가 있습니다.
이 책상안에 1만점의 보석이 있습니다.
이과실.
책상안에 공이 있습니다.
여기서 하모니카를 사용하면 적이 일정시간 동안 잡니다.
또 그들에게는 분필이 통하지 않습니다.
양호실. 오오군이 자고 있습니다.
시계 또는 나팔을 사용하여 오오군을 깨우고나서 밧줄을 사용하면 포획.
역시 치에양이 나와서 걷어찹니다.
이런 놀이의 메시지는 기본이네요.
교장실.
여기서 무심코 주전자를 가지거나, 시계 또는 나팔을 사용하면 교장 선생님이 깨어나 게임 오버가 됩니다.
그렇지만 이쪽으로 오세요라고 말할 때···
재빠르게 하모니카를 사용하면, 교장 선생님은 다시 자게 됩니다.
여기서는 먼저 주전자를 가지고 1번 깨운 후 재우면 됩니다.
F교실.
분필이 있습니다.
편지를 사용하면 潔くん 기분나쁜 표정으로 읽기 시작하는데 밧줄을 사용해 포획합니다.
G교실.
분필이 있습니다.
H교실.
칠판 지우개와 물통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零くん이 있습니다.
공을 사용하면, 유이짱이 던진 공을 자신에게 맞히고 기절합니다.
밧줄을 사용해 포획.
그리고 零くん은 하모니카나 나팔을 사용하면 이런 저런 리액션을 합니다.
C교실.
물통 2개와 분필이 있습니다.
여기에는 豪くん이 있습니다.
주전자를 사용하면 공이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고 자폭합니다.
물론 밧줄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모두 잡고 나서 직원실로 가면..
게임 완료! 이 당시엔 만화책 연재나 텔레비전 연재가 진행 중이었던 것 같습니다.
게임 오버가 되면 득점으로 평가를 받게 됩니다.
「大変よくできました」는 받을 수 없는 것인지..
그 밖에 이런 평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기면조의 멤버는 꿇어앉고 있는 것이 잡은 사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반응형
'세가 마스터 시스템 > 공략 문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 아스트로 워리어 - アストロウォリアー, Astro Warrior (0) | 2011.08.10 |
---|---|
[번역] 스페이스 헤리어 - スペースハリアー, Space Harrier (0) | 2011.08.10 |
[번역] 닌자 - 忍者, The Ninja, 닌자 프린세스 1 메가판 - 忍者プリンセス1メガ版 (0) | 2011.08.10 |
[번역] 아수라 - 阿修羅, Ashura (0) | 2011.08.09 |
[번역] 알렉스 키드의 미러클 월드 - アレックスキッドのミラクルワールド,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 - Alex Kidd in Miracle World (1)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