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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마스터 시스템/공략 문서

[번역] 열구 갑자원 - 熱球甲子園, 열구 코시엔 - Nekyuu Kousien

by 힙합느낌 2011.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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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67/index.html 

고교 야구를 모티브로 한 야구 게임입니다.
다양한 교가나 풍부한 선수 데이터등 신경써진 부분도 있지만 게임 진행은 매우 진부합니다.
예선에서 득점으로 팀을 강화할 수 있는 시스템이 특징입니다.
FM음원 대응. 



타이틀 화면.
플립 북풍의 데모가 있습니다. 




데모의 연속.




게임 모드의 선택.
레벨 1과 레벨 2의 차이는 외야수를 스스로 조작하는 가의 여부 입니다. 




1도(都)1도(道)2부(府)43현(県)의 모두 49 지구(물론 도쿄와 훗카이도는 2지구 있음)에서 팀을 선택 합니다.
히라가나 폰트가 독특합니다. 




먼저 지구 예선 결승부터 시작.




게임 화면.
조작 방법은 상상 대로 입니다. 




주자가 나오면 응원단의 응원도 있습니다.




치어걸의 응원도 있습니다.
히트 앤 런으로 차근 차근 득점해 나가는 것이 요령입니다. 




상대는 몇 점 뒤지자마자 릴리프를 사용합니다.
고교 야구인데 쓸데없이 많은 대기 투수가 있습니다.




상대가 약한 지구 예선으로 가능한 한 득점을 획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홈런도 쉽게 칠 수 있습니다.
원 바운드 하는 완구는 주의합시다. 




예선에서 획득한 득점으로 팀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본전 개시.




충분히 팀을 강화해 두면 1회전은 간단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괴상한 교가지만, 상당히 분위기가 잘 나오고 있습니다.




2회전.
데드볼을 맞아도 난투는 없습니다.
예의 바른 고교생이니까요. (?)



다음은 준준결승.




상대는 견실한 수비를 하기 때문에 보내기 번트는 상당한 확률로 성공합니다.




준결승.
점점 상대로 강해지고 있습니다.
투수도 좌우로 이끌면 홈런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어느 팀이라도 6명의 릴리프가 있는 것이 조금 부자연스럽네요.
익숙해지면 좌투, 우투를 할 수 있게 되어 큰 차이로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결승전.




상대가 대타를 사용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경원(敬遠)도 좋습니다.




우승해도 엔딩 데모는 썰렁하게.




도중에 지면 게임 오버.




2인용이면 결승전 부터 시작됩니다.
이기면 물론 엔딩. 




게임 모드 선택에서 ←→←→→으로 레버를 조작하고 나서 시작하면 「꿈의 대결」입니다.
3개의 특수 팀과 대전할 수 있습니다. 




ぷっつん고교는 아주 서툰 것이 자랑이라면 지지 않는 제작 스탭팀 입니다.
무려 게이머 미키씨는 여기에도 대기 선수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타율 1%이하의 선수가 대부분 이지만 적당히 강합니다.




PM고등학교는, 명문 P□의 OB팀 입니다. 키요하라 못지않은 「きよわら」등 유명 OB가 선수 입니다.
상당히 강한 팀입니다. 




たれんと고교에는 히카리 GENJI, 소년대등 당시의 유명 탤런트가 많습니다.
「ひるかゆい」가 누군가 잠깐 생각했습니다.

수비가 무서울 정도로 서툴러서 간단하게 이길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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