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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32/index.html
점수 표.
2번 홀.
그린 위에서는 잔디결이나 요철을 충분히 체크하고 나서 퍼트 합니다.
3번 홀.
무리하게 강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4번 홀.
풀 샷을 쳤을 때 「나이스 샷」이나 그린으로 올라 갔을 때의 「나이스 온」의 음성은 선명합니다.
5번 홀.
물론 연못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매우 공이 쉽게 구르고, 벙커에 직접 볼이 떨어지면 그대로 멈추는데,
앞의 러프에 떨어지면 그대로 굴러서 왠지 벙커를 넘어가기도 하므로 2온은 어렵습니다.
6번 홀.
이 곳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순풍이 아니면 2번째 섬으로 떨어뜨릴 수 없기 때문에
앞에서 하나씩 끊어갑니다.
그래도 3온은 극히 어렵습니다.
나무는 가까이에서 쳐도 맞지 않습니다.
3온은 커녕 워터 하자드와 OB를 피해 그린 근처에 겨우 떨어뜨릴 뿐.
저는 파로 좋은 결과이네요.
아무리 치는 방향을 바꾸거나 자세를 제어하려고 해도, 일정 각 이상은 나는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버그입니다.
그린의 방향을 자동으로 향하기 위해서 3번째의 섬에 떨어뜨리는 것은 거의 할 수 없습니다.
7번 홀.
8번 홀.
이 곳은 2타 만에 그린을 넘어서 안쪽의 벙커까지 구르면 칩 인 이글이 가능합니다.
9번 홀.
파 4지만 구르고 1온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글을 잡습니다.
아웃 9 홀을 돌아서 - 10.
10번 홀.
이 곳도 이글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린은 안쪽을 향해서 낮아지기 때문에 벙커까지 구르지만 그 곳에서 칩 인을 노립니다.
11번 홀 과 12번 홀.
13번 홀.
연못이 없다면 1온 할 수 있겠지만...
14번 홀.
15번, 16번 홀.
모두 버디를 노립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퍼터로 굴린 칩 인이 좋은 점수 획득의 요령입니다.
17번 홀.
이 곳도 어렵진 않을 겁니다.
18번 홀.
마지막답게 어렵습니다.
그린으로 올리는 것은 세밀하게 쳐도 어렵습니다.
2타째에서 그린으로 떨어뜨리고 그대로 굴려, 뒤쪽의 벙커에서 퍼터로 이글을 치는 작전이 유효합니다.
기록 게시판.
3D화면에 익숙해지면 -15정도는 일정하게 낼 수 있게 됩니다.
3D시점의 화면으로 구성된 골프 게임의 의욕작.
게임 중에 사용되는 BGM같은건 없고, 화면이 화려하지 않는 등 소박한 느낌도 들지만,
리얼리티를 추구한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중요한 3D화면 표시가 2D화면과 맞지 않는 것이지요.
또한 3D가 그려지는 속도가 약간 느리지만 MARK III의 하드 웨어사양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고
충분히 납득되는 수준입니다.
의견을 말하자면 사용하려는 클럽의 비거리가 표시되어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대체로 완서도가 높아서 추천합니다. FM음원 대응.
친 골프공이 날아 와서 타이틀이 됩니다.
최대 4명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은 그레이트 골프에서 계승되었습니다.
이름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사용 할 클럽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큰 특징 중 하나 입니다.
가능한 한 균등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이언은 밑으로 정렬하는 것이 무난할 것 같네요.
라운드 하는 코스의 전경.
실제로 있을 것 같은 코스에서 리얼리티가 높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1번 홀.
잔디로 바람을 체크하는 상당한 본격파.
또한 3D화면의 표현은 최대 1초 정도 걸립니다.
다리 자세, 치는 방향, 힘으로 샷을 결정하는 플레이 방식은 표준적입니다.
그린 위에서 퍼트는 매우 쉽게 들어가기 때문에 즐기기엔 기분 좋습니다.
점수 표.
2번 홀.
그린 위에서는 잔디결이나 요철을 충분히 체크하고 나서 퍼트 합니다.
3번 홀.
무리하게 강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4번 홀.
풀 샷을 쳤을 때 「나이스 샷」이나 그린으로 올라 갔을 때의 「나이스 온」의 음성은 선명합니다.
5번 홀.
물론 연못을 넘길 필요는 없습니다.
이 게임은 매우 공이 쉽게 구르고, 벙커에 직접 볼이 떨어지면 그대로 멈추는데,
앞의 러프에 떨어지면 그대로 굴러서 왠지 벙커를 넘어가기도 하므로 2온은 어렵습니다.
6번 홀.
이 곳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순풍이 아니면 2번째 섬으로 떨어뜨릴 수 없기 때문에
앞에서 하나씩 끊어갑니다.
그래도 3온은 극히 어렵습니다.
나무는 가까이에서 쳐도 맞지 않습니다.
3온은 커녕 워터 하자드와 OB를 피해 그린 근처에 겨우 떨어뜨릴 뿐.
저는 파로 좋은 결과이네요.
아무리 치는 방향을 바꾸거나 자세를 제어하려고 해도, 일정 각 이상은 나는 방향을 바꿀 수 없는 것은 버그입니다.
그린의 방향을 자동으로 향하기 위해서 3번째의 섬에 떨어뜨리는 것은 거의 할 수 없습니다.
7번 홀.
8번 홀.
이 곳은 2타 만에 그린을 넘어서 안쪽의 벙커까지 구르면 칩 인 이글이 가능합니다.
9번 홀.
파 4지만 구르고 1온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이글을 잡습니다.
아웃 9 홀을 돌아서 - 10.
10번 홀.
이 곳도 이글을 노릴 수 있습니다.
그린은 안쪽을 향해서 낮아지기 때문에 벙커까지 구르지만 그 곳에서 칩 인을 노립니다.
11번 홀 과 12번 홀.
13번 홀.
연못이 없다면 1온 할 수 있겠지만...
14번 홀.
15번, 16번 홀.
모두 버디를 노립니다.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퍼터로 굴린 칩 인이 좋은 점수 획득의 요령입니다.
17번 홀.
이 곳도 어렵진 않을 겁니다.
18번 홀.
마지막답게 어렵습니다.
그린으로 올리는 것은 세밀하게 쳐도 어렵습니다.
2타째에서 그린으로 떨어뜨리고 그대로 굴려, 뒤쪽의 벙커에서 퍼터로 이글을 치는 작전이 유효합니다.
기록 게시판.
3D화면에 익숙해지면 -15정도는 일정하게 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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