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썬더 블레이드 - サンダーブレード, 선더 블레이드 - Thunder Blade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60/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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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릴라군의 기습 앞에 정부군은 태세를 갖추지도 못한 채 각 부대마다 격파되어 갔다.
열세를 면치못한 정부군은 미완성 상태의 초고성능 헬리콥터인 썬더 블레이드에게 적요새를 공략하도록
출격을 요청했다...라는 스토리로 봉기 한 게릴라군을 괴멸 시키는 것이 임무입니다.

이 게임도 아케이드작을 이식한 것으로, 2D, 3D를 둘다 사용하는 드문 슈팅게임입니다.
메가 드라이브보다 더욱 하드웨어의 제약이 있는 MARK III판이지만 꽤 잘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FM음원 대응. 

타이틀 화면.

MARK III에서도 이렇게 할 수 있다!

솔직히 말하면 놀랐습니다.

 자세히 보면 같은 패턴을 잘 사용하여 표현하고 있습니다.

스테이지 1.
점수나 몫의 표시는 스테이지 처음이나 죽었을 때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임은 2D 스테이지부터 스타트.
아케이드에서는 빌딩이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었지만 MARK III에서는 완전히 배경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고도의 높낮이 이동도 전혀 할 수 없습니다. 

적은 헬기와 전차.
각각 AH-6NS와 Type-74 MBT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헬기는 체인 건, 전차는 대미 미사일로 공격합니다. 

어느 정도 진행하면 화면은 바뀌어 3D 표시로..

적의 전차와 헬기.
대지 마사일은 발사한 뒤, 땅위를 미끌어지듯이 날아 갑니다.
전차의 표시 패턴이 풍부합니다. 

새로운 적인 전투기 2종류.
F/A-14와 A4U-N2. 

어느 정도 진행하면, 보스와의 전투.
보스는 전략 공격기 SKY-WING. 

보스 씬에서 공격은 체인 건만 사용합니다.
보스로서는 상당히 약합니다. 

끝부분을 파괴하면 클리어.
그 스테이지에서 격파 한 숫자에 따라 보너스 득점을 얻습니다.
160이상이라면 4만점. 

스테이지 2는 골짜기로 진행 합니다.
적이 헬기와 전차인 것은 변함없네요.
이 곳은 스테이지 1보다 쉽습니다. 

3D 장면은 평야를 진행합니다.

몇 군데 동굴로 들어가는 장면도 있습니다.

동굴 안은 기둥에 닿지 않도록 진행합니다.
물론 동굴 안에서도 적이 공격해 옵니다.
출구에서 벽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전투기가 쏘는 총알은 매우 빠릅니다.
멈추지 않고 계속 이동해야합니다.

보스는 초대형 3연지상 전차 MARDER.
그러나 공격은 적기 때문에 쉽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격파 숫자가 140~159라면 보너스는 2만점.

스테이지 3은 수상 씬 입니다.
어뢰정이 등장합니다.
2D씬은 대지 미사일의 속도가 늦기 때문에 지상의 적이 대량으로 출현하면 대처가 어렵습니다. 

3D씬도 수상 장면입니다.

배는 무서울 정도로 연사해 오므로 확실히 쓰러뜨립니다.
전투기도 이상할 만큼 고속으로 다가옵니다.
전반적으로 3D씬은 어렵습니다. 

보스는 전투 순양함 MERMASTER.
변함 없이 보스는 쉽게 이깁니다. 

스테이지 3 클리어.

스테이지 4는 적기지 근처(?)
보라색만 나오는 배경은 따분합니다. 

3D장면에서는 수평 방향으로 장애물이 출현합니다.
전투기의 고속 공격과 장애물의 복합 공격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씬과 비교해보면 극단적으로 어렵습니다. 

전차도 등장하지만 장애물과의 복합 공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쉽습니다.
이 게임은 3D안경 대응이었다면 더욱 박진감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3D장연인 채로 최종 보스인 적 요새를 공격합니다.
4개가 있는 포대를 모두 파괴합니다.
계속 이동하고 있으면 적의 공격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쉽습니다. 

그러면 거대 포대가 등장합니다.
화염 방사기 처럼 빈틈없이 공격하지만, 원을 그리듯이 이동하면서 공격하면 쉽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4 클리어.

엔딩.

게임 오버때 불타는 헬리콥터의 표현은 꽤 섬뜩합니다.
또, 여기서 숨겨진 커맨드가 있습니다.
왼쪽의 화면일 때 레버 ↘ + 버튼 2를 눌러서 3번까지 컨티뉴를 할 수 있습니다.
단, 그 스테이지의 2D씬 부터 시작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