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화랑의 검, 검성전 - Kenseiden, 剣聖伝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58/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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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메이 3년, 에도에 있는 마성의 성·요마성을 쌓은 妖念斎（ようねんさい）를 히고에 사는
검술사・鳴神夷軒（なるがみいけん）의 아들·하야토(はやと)를 조종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녀석의 야망을 쳐부수는 시대극 액션(?)게임.

모든 나라를 제패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만, 익숙해지면 그만큼 시간이 걸리지 않고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도 중간 정도로, 마이너한 일본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순일본식 게임이라고 할까요?
해외에서는 그럭저럭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래스터 표시된 검성전의 글자가 나오는 타이틀 화면.

불상은 상당히 수수께끼입니다. 

여기서 숨겨진 커맨드를 소개합니다.
양쪽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넣고 타이틀이 전부 표시될 때 까지 기다립니다.
표시 된 후에 버튼을 떼고, ↖을 누르면서 버튼 1을 누릅니다.
그러면 화면에서 ROUND 1이라는 표시가 생기고, ↑,↓로 자유롭게 시작하는 라운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스테이지 : 히고.
화면은 분위기가 있습니다.
단지 스크롤이 조금 모자릅니다.
갑자기 격렬한 적의 공격.... 

중간 보스(가짜)의 鎖餓魔.
해골을 여기까지 유인하면 출현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진행하면 클리어.

일본 지도가 표시되었습니다.
다음은 치쿠젠. 

2스테이지 : 치쿠젠.
절 속을 헤맵니다. 

숨겨진 방으로 가는 길.
큰 불상의 오른쪽 다리, 오른손, 머리를 점프로 올라가서 이 위치에서 ↑을 누르면...

숨겨진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체력 회복이 되는 표주박을 원하는 대로 얻을 수 있습니다.
계속 나옵니다. 

보스인 귀면창화륜.（きめんそうかりん）
푸른 불의 구술을 떨어뜨려 옵니다.

쓰러뜨리면, 빼앗겼던 비전서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높이 뛰는 방법을 얻습니다.
↑ + 점프로 사용. 

이 문이 열리고, 앞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3스테이지 : 나가토.
용암에 떨어지면 체력이 계속 줄어 듭니다.

인롱은 체력이 없어졌을 때 자동으로 사용되어 모두 회복 됩니다.
이것도 사용해서 없어지면 계속 얻을 수 있습니다.

4스테이지 : 이요.
목각 인형은 몫을 증가시켜주는 매우 귀중한 아이템. 

보스인 지옥방강자.（じごくぼうべんけい）
공격할 때는 앉아서 찌르기로 반격하고 생각할 땐 서서 베면 됩니다.

쓰러뜨리면, 대나무 베기를 습득.
 ↑ + 검으로 사용합니다.
위력이 쌔기 때문에 후에 많이 사용합니다.

얼마든지 행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앞 스테이지로 돌아가는 일도 가능합니다.
또 클리어한 스테이지는 보스가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문이 열려져 있습니다. 

5스테이지 : 토사.
이곳은 수행 스테이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통과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수행을 할 수 있습니다.
대미지를 받지 않고 끝까지 진행하면 수행에 성공한 것으로 됩니다. 

그러면 체력의 최대치가 업!
그리고 욕심을 부려 2번 와서 해도 역시 안됩니다. 

6스테이지 : 이즈모.
이런, 방금 전과 같은 분위기네요. 

역시 여기도 수행 스테이지.
푸른 부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방어력이 업.
단, 토사에 비하면 극히 어렵습니다.
화살이 계속 날아옵니다.
한 걸음 걷고 상황을 보고나서 진행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7스테이지 : 셋츠.

검이 있었습니다.
얻으면 물론 공격력 업. 

근처의 나라는 모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표는 다이와. 

8스테이지 : 다이와.
얼레, 또 이 스테이지이군요. 

이곳의 수행은 격렬하게 어렵습니다.
점프 후 화살이 날아 오는 것이 많습니다.
기억하고 계속 해서 시도하는 수 밖엔 없습니다.
실패해도 체력이 조금 줄어 들 뿐입니다.
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어, 체력 쭈욱 올려줍니다.

9스테이지 : 카가.
치쿠젠을 닮았습니다.
 이 스테이지에는 큰 불상이 3개 있지만 첫 번째와 세 번째는 숨겨진 방이 아니라 서로 각각 워프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큰 불상의 머리 위의 숨겨진 방엔 1UP의 목각 인형이!

검도 가는 길에 있으므로 얻습니다.
이것으로 귀신도 샥 샥 벨 수 있습니다. 

보스인 상수라. （もしゅら）
 여기서 대나무 베기 연타로 조무래기는 쉽게 처리합니다.
틈을 봐서 본체를 벱니다. 

그리고 투구 베기를 습득.
점프 중에 ↑ + 검으로 사용가능합니다. 

10스테이지 : 이가.
 건물 안은 간단한 미로로 되어 있습니다.
검이 있으니 확실히 얻어 둡시다.

일기장은 이곳에 있습니다.
컨티뉴가 생기지만, 숨겨진 커맨드로도 할 수 있으니 무리하게 얻을 필요는 없습니다. 

보스 입니다.
2개의 머리에서 불구슬을 뱉습니다.
지금까지 확실히 파워업을 해 왔다면 그렇게 고생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진공참을 습득.
앉은 상태에서 ↓ + 검으로 사용합니다. 

에도와 상당히 가까워졌습니다....

11스테이지 : 오와리.
그만큼 힘들이지 않고 통과할 수 있습니다. 

12스테이지 : 월중.
 비슷한 배경의 스테이지가 나옵니다.

보스인 眼眼怪.（がんがんかい）
푸른 불 구슬을 비처럼 쏟아냅니다. 

쓰러뜨리면, 란차도를 습득.
이동중에도 ↖, ↗ + 검으로 검을 휘두릅니다.

13스테이지 : 스루가.
 이곳도 배경이 비슷합니다.
목각 인형이 있으므로 잊지 맙시다. 

14스테이지 : 에치고.
또 다시 수행 스테이지.
무서울 만큼 어렵지만,  「여기에 화살이 날아 오면 어려울 것이다」라고 생각되는 곳은
먼저 반드시 화살이 날아오므로, 반대로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점프 한 뒤엔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화살이 날아 옵니다.

고생의 끝에 받을 수 있는 것은, 보다 강력한 붉은 부적.
양쪽 모두의 부적이 있으면 한층 더 방어력이 높아집니다. 

15스테이지 : 미토.
검이 있으니 잊지맙시다. 

괴뢰사（くぐつつかい）는 무한으로 괴뢰（くぐつ）를 내보냅니다.
그렇더라도 「傀儡」는 아이는 커녕 어른이라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없죠...

목각 인형 발견.
자신에게 들러붙는 아이울리는 할아범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보스인 燐光骨.（りんこうこつ）
거대한 해골이 나뉘어져 공격해 옵니다.
제대로 파워업 하고 있으면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쓰러뜨리면 「竜王剣」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 있으면! 

목표인 에도.

16스테이지 : 에도.
척척 진행합시다. 

성안에는 검이 있습니다.
최상층의 문을 빠져나가면... 

물론 보스인 妖念斎.
불 구슬을 공에서 부터 퍼붓지만, 대나무 베기를 연타하면 대미지 없이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본체 등장.
얼굴을 벱시다!
얼굴이 귀신의 얼굴로 되고, 해골이 되어 사라집니다. 

그리고, 하야토는 말없이 떠나갑니다...
그의 가슴 속엔 허무함 만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컨티뉴의 숨겨진 커맨드.
게임 오버 표시일 때 ↑, ↑, ↓, ↓, ←, →로 레버를 조작하고 잠시동안 기다리면,
음악이 끝난 후에 효과음이 울리고 컨티뉴 할 수 있습니다.
일기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컨티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체력의 상한도 돌아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