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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미컴/공략 문서

[번역] 격귀닌자전 - 激亀忍者伝, 닌자거북이

by 힙합느낌 201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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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k4.dion.ne.jp/~tai_yoh/gekikame.html 


격귀닌자전은, 미국의 만화인 「T.M.N.T.(Teenage Mutant Ninja Turtles)」를 코나미가 게임화 한 것이다.
미국에서는 그대로 T.M.N.T인 명칭으로 발매되었지만, 1989년에 일본에서 발매되었을 때는 마이너였기 때문인지
제목이 바뀌어 출시되었다.
여러가지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잘 구성되어 있고 코나미 답게 음악도 좋다.
꽤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기본 사항

기본 조작

*십자 버튼 : 좌우로 이동, 앉기, 사다리의 오르내림, 문으로 들어가기
 다른 버튼과 조합하여 사용한다.

*A버튼 : 점프, (장갑차시) 발칸
 공중 제어는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는 길이에 따라 높이가 바뀌므로, 상황에 맞게 구분하여 사용하자.

*B버튼 : 공격, (장갑차시) 로켓
 단독으로 누르면 횡방향으로 공격을 하고, 십자 버튼 ↑과 함께 누르면 윗 방향으로 공격, ↓와 함께 누르면 아래 방향으로
 공격할 수 있다.
 이 공략 페이지에서는 각각, 노멀 공격, 상단 공격, 하단 공격이라고 부르기로 한다.
 점프 중에서도 이 3가지의 공격이 가능.

*Select 버튼 : 보조 무기의 사용 또는 해제, (장갑차시) 하차
 수리검이나 부메랑등의 보조 무기는, 새롭게 입수하면 자동적으로 사용하는 상태가 되므로, 필요 없을 땐 Select로 해제하자.

*Start 버튼 : 인포메이션 화면의 호출
 교대할 때나 맵 화면을 볼 때 등으로, 빈번하게 사용한다.


시스템

*각 에이리어에서는, 내려다 보는 모습의 필드 화면을 걸어 다니고, 건물이나 맨홀로 들어가면 횡 스크롤의 액션 화면이 된다.
 이 2가지 화면을 오가면서 임무를 해결하면 다음의 에이리어로 진행된다.

*조작하는 것은 4명의 멤버 중 1명이다. 체력 미터와 보조 무기는 각각 독립되어 있고 교대는 인포메이션 화면에서
 언제나 할 수 있다.

*적을 쓰러뜨리면 보조 무기를 줄 때가 있다. 보조 무기는 횟수 제한이 있지만, 보통 공격보다 강력하다.
 (무기 마다 위력의 차이는 없다)
 모으는 것은 1종류만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무기는 얻지 않도록 하자.
 그리고 두루마리만은 적을 쓰러뜨렸을 때 나오지 않고, 특정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다.
 아래에 각 무기를 소개한다. 왼쪽의 아이콘도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수리검 : 빠르게 옆으로 날아가는, 전통적인 무기. 화면상에 3개까지 쏠 수 있고
            내구력이 있는 적에게 닿으면 관통한다.
3방향 수리검 : 3발의 수리검을, 옆, 대각선 위, 아래로 발사한다. 공격 범위는 넓지만 화면상에 쏠 수 있는 것은
                    1세트만. 수리검과 같이 내구력이 있는 적에게 닿으면 관통한다.
부메랑 : 어느정도 날아가면 돌아오는 부메랑을 빠르게 옆으로 던진다. 화면상에 3개까지 쏠 수 있고 어떤 적이라도
            관통한다. 그리고 돌아온 부메랑을 잡으면 사용 횟수가 복원되므로,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속도는 느리다.
두루마리 : 반달형의 파동을 빠르게 옆으로 쏜다. 화면상에 3개까지 쏠 수 있고 어떤 적이라도 관통한다.
               스피드가 빠르고 공격 범위도 크기 때문에, 매우 강력한 무기이다.

*아이템은, 보조 무기 외에 아래와 같은 것이 있다. 이것들은 모두 특장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다.
 왼쪽의 아이콘도 참조해 주었으면 한다.

피자 : 체력을 회복한다. 1/4크기, 절반 크기, 한판 크기인 3가지 종류가 있고,
         각각 게이지 2회복, 4회복, 8회복(완전 회복)이 된다.
         한 번 건물이나 맨홀을 나오면 또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출입하여 회복하면 된다.



로켓 : 3스테이지에서 바리게이트를 부수는데 필요하다.

로프 : 3스테이지나 4스테이지에서, 빌딩의 옥상 사이를 이동하는데 필요하다.

터틀즈의 얼굴 : 얻으면 일정시간 무적이 된다.


*체력이 떨어지면 「적에게 잡혔다」는 상태가 된다. 잡힌 멤버는 특정한 장소에서 구출할 수 있는데 구출할 수 있는 기회는
 매우 적기 때문에, 위험할 것 같으면 교대하여「잡혔다」라는 상태는 최대한 피하자.
 멤버가 적에게 잡히면, 나머지의 멤버로 건물의 입구부터 재개된다.
 모두 잡히면 게임 오버가 된다. 컨티뉴는 2번 가능하고, 그 에이리어의 처음부터 된다.

*동료 구출에 대하여 : 사용하고 있는 캐릭터의 체력이 없어지면, 그 캐릭터는 적에게 잡힌 것이 되어 메뉴 화면에서 사라진다.
 동료의 구출은 에이리어 3이후, 한 에이리어 마다, 한 번에 한 명만 특정한 장소에서 구출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레오나르도와 도나텔로가 잡혔을 때 구출하러 가도, 그 에이리어에는 둘 중 한 명만 구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구출한 캐릭터가 다시 잡혀도, 더 이상 그 에이리어에서는 구출할 수 없다.
 그리고 컨티뉴 했을 경우엔, 다시 그 에이리어에서 한 번에 한 명만 구출 가능하게 된다.

*액션 스테이지에서 적은, 같은 장소에서도 다른 것이 나올 때가 있다.

*현재의 득점이나 하이스코어가 항상 표시되고 있지만, 득점에 따른 효과는 없다.


4명의 소개

*레오나르도(레오) : 무기는 칼. 공격력이 4명 중에서 최고 약하다. 보통 공격은 전방을 넓게 커버하므로, 공격은 맞히기 쉽다.
 상단 공격, 하단 공격의 사정거리는 길고, 천정이나 바닥을 관통하여 공격할 수 있다.

*라파엘로(라프) : 무기는 쌍절곤. 공격력은 레오나르도의 약 1.5배. 그러나 공격 범위가 매우 좁고, 적에게 붙지 않으면
 공격을 맞힐 수 없다.

*미켈란젤로(마이크) : 무기는 삼지창. 공격력은 레오나르도보다 조금 높은 정도. 보통 공격은 그럭저럭 넓은 판정을 가지지만,
 상단 공격, 하단 공격이 라파엘로처럼 짧은 사정거리 밖에 안된다.

*도나텔로(돈) : 무기는 봉. 공격력은 레오나르도의 약 2배(보조 무기와 거의 동등). 모든 공격의 사정거리가 매우 길다.
 그리고 공격의 예비 동작때, 보통 공격은 뒷면, 상단 공격은 전방과 아래, 하단 공격은 전방과 위에도 공격판정이 나타나므로,
 「도망치면서 공격」이나 「앉아서 윗쪽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도망치면서 공격은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로도 일단 가능)
 레오나르도 같이, 천정이나 바닥, 한 번더 벽을 곽통한 공격도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접근한 적에게 보통 공격이 맞히기 어렵다는 것이지만, 그런 경우엔 상단, 하단 공격으로 대처하면 문제 없다.
 불만없는 최강.

*이상으로, 평소엔 도나텔로를 사용하여, 특정한 장소, 체력이 적어졌을 때, 보조 무기를 사용할 때엔 다른 멤버를 사용하여
 진행한다.
 그리고 공격력에는 랜덤 요소가 들어 있고, 같은 적이라도 1방이나 2방으로 쓰러뜨리는 일이 있으므로, 특히 날아오는 적을
 공격할 때는 주의하자.


에이리어 1

1, 3, 4, 5의 각 에이리어의 공략에서는 모두 맵을 실었다.
흰 칸이 맨홀 또는 건물이고, 중요한 것에는 글자가 들어가 있다.
같은 글자가 들어가 있는 곳은 속으로 연결되어 있다.
붉은 칸은 통행 가능하고, 푸른 칸은 통과할 수 없다. +는 시작 지점을 나타내고 있다.


위의 그림은 에이리어 1의 맵이다.
처음의 에이리어 답게 별로 넓지는 않다.
B -> C -> D의 순서대로 가면 클리어 할 수 있다.
또한 이 에이리어에서는 붙잡힌 멤버를 구출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잘못하여 잡혔다면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 좋다.
에이리어 1, 2에서는 구출할 기회는 없고 에이리어 3~6까지 구출할 수 있지만 한 에이리어 당 한 번에 한 명 밖에 할 수 없으므로
인포메이션 화면에서 「エリアのどこかになかまが~」라는 코멘트에 우왕 좌왕하지 않도록 하자.

이 에이리어에서는, 적의 차에게 주의하자. 치이면 한 방에 아웃이다.
차는 기본적으로 벽에 닿을 때 까지 직진 하고, 벽에 닿으면 방향을 바꾸므로 움직임을 읽고 피하자.
단, 실제로 치일만한 가능성이 있는 것은 아래 그림의 장소 정도로, 여기서 왼쪽으로 지나가면 문제 없다.
걱정 된다면 A의 맨홀을 지나 가면 안전하다.
그리고 차는 부술 수 있지만, 득점 이외의 의미는 없다.


B의 맨홀의 출구에서는, 멧돼지인 뮤턴트와 대결하게 된다.
대단한 적은 아니고, 도나텔로로 아무 생각없이 공격을 연타하고 있으면 이길 수 있다.
돌진은 일단 점프로 피한다. 에이프릴에게는 다가갈 수 없다.

그리고 아래 그림에서는 기본 사항에서 설명한, 예비 동작을 맞히는 「도망치면서 공격」을 사용하고 있다.
도나텔로 이외는 어렵지만,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로도 가능하다.


또, 쫓기고 있는 경우에 다시 방향을 틀어서 B버튼을 누르면, 공격을 맞히기 전에 박치기를 당한다.
그러나 도나텔로라면, 도망치면서 B버튼을 누르고, 공격이 다 나오면 즉시 뒤돌아서, 그대로 봉을 적에게 맞히는 방법도 있다.
예비 동작을 맞히려면 사이가 떨어져있을 때 할 수 있따.

아래의 그림은 C의 맨홀로 들어가서 1/4크기의 피자가 있는 모습.
피자는 한 번 건물이나 맨홀을 나오면 다시 얻을 수 있으므로, 계속 출입하여 전원 완전 회복을 시키자.
이 비기는 향후의 에이리어에서도 중요하다.


횡 스크롤 스테이지에서는 가끔 스크롤이 멈추는 일이 있는데, 이 경우 약간 강한 졸개 적을 쓰러뜨릴 필요가 있다.
아래 그림이 그 예이며, 적의 체력이 화면 아래에 표시된다. 그림과 같이 지형을 지용하여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있으므로, 지형을 잘 활용하자.


D의 건물을 올라 가면, 에이리어 1의 보스, 코뿔소인 뮤턴트가 기다리고 있다.
플레이어가 점프하여 공중에 있으면, 따라서 점프로 박치기를 한다.
플레이어가 지상에 있으면, 어느 정도 돌진했다가 멈춘 뒤 총을 쏘는 것을 반복한다.

대응법은, 플레이어가 화면 가운데에 있을 때는 기본적으로 지상에서 처리하고, 벽으로 몰아붙이면 점프하여 반대 쪽으로 도망친다.
총을 쏘는 타이밍은 잡을 수 있으니, 소점프로 피하거나 부순 뒤 공격을 한다.
도나텔로라면 위의 그림과 같이, 총알을 부수면서 동시에 보스를 공격할 수 있다.

벽으로 몰아붙이면, 가능한 한 다가오게 만들고서 점프로 돌진을 피한다.
다가오지 않으면 점프할 때 따라서 점프한 보스에게 닿을 수 있다.
위치에 따라서는, 총을 쏘고 멈춘 틈에 뛰어넘어도 된다.


잘 공격하지 못해도, 교대를 구사하면 먼저 쓰러뜨릴 수 있다.
어쨌든 잡히는(체력이 떨어진다)것만은 피하자.
보스를 쓰러뜨리면, 에이프릴을 구출 할 수 있다. 그녀는 이 후 조언자로서 활약을 해 준다.



에이리어 2

이 에이리어는 외길이기 때문에, 맵은 생략하도록 한다. 에이리어 1과 같이 붙잡힌 동료를 구출할 수 있는 기회는 없다.

처음의 맨홀에는 절반 크기의 피자와 한 판 크기의 피자가 설치되어 있다.
에이리어 1의 보스전에서 체력을 소모했다면, 출입을 반복해서 계속 얻도록 하자.
위쪽의 출구에서 출입하여 한 판크기의 피자만 얻는 것이 효율이 좋다.
댐으로 들어가면 더이상 돌아올 수 없기 때문에, 확실히 회복하도록 하자.
그리고 위쪽의 출구 근처의 구멍은 아슬아슬하게 뛰지 않으면 뛰어넘을 수 없다.


댐에서는, 댐 폭파를 위해서 설치 된 폭탄을 2분 20초 이내에 8개를 해제해야 한다.
순서만 틀리지 않으면 여유가 있지만, 재빠르게 행동하자.
A버튼으로 헤엄을 치고, B버튼은 사용하지 않는다. 나머지 폭탄 갯수는 인포메이션 화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아래 그림, 왼쪽 끝에 있는 해초와 같은 것은 다가가면 촉수로 휘감겨 즉사하므로 주의하자.
오른쪽에 있는 회전하는 장애물은 타이밍을 맞혀가면 맞지않고 갈 수 있다.
그 밖에, 여기 저기에 있는 전기 발생 장치는, 멈추기를 확실히 기다렸다가 가자.
단, 2개 연달아 있는 곳은 한 번 닿아도 어쩔 수 없다.


아래 그림의 지점이 체크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위로 가기 전에, 오른쪽 끝에 보이는 폭탄을 포함해 5개 해제하고, 나머지를 3개로 해두자.
해제하는 것을 잊더라도 돌아갈 시간은 없다.


위 그림에서 위로 올라가면, 아래 그림 부분으로 나온다.
핑크색 해초에 닿으면 대미지를 받기 때문에, 함부로 A버튼을 연타하지 않도록, 차분히 진행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서는 아무래도 3방 정도는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체력이 가득한 멤버를 사용하자.


아래 그림의 부분에서 남은 폭탄 갯수가 1개이지 않으면, 즉시 돌아가서 해제하자.
또, 여기서 20초 이하 밖에 없을 때는 대미지를 무릅쓰고 서두르지 않으면 안되지만, 아래의 해초엔 주의하자.



폭탄을 모두 해제하면, 다음의 에이리어로 진행된다.


에이리어 3

이 에이리어에는 건물이 많이 있지만, 클리어에 필요한 것은 아래 그림의 A와 C, D뿐이다.
그러나 최종 에이리어를 생각하여 B에도 계속해서 들어가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멤버가 붙잡히면, 아래의 E로 들어가면 한 번, 한 명만 구출 할 수 있다.
또, 이 에이리어에서 인포메이션 화면을 열면 「ロープをさがして」라고 하지만, 이 에이리어에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찾지 않아도 된다.


그러면 순서대로 설명한다.
먼저 장갑차를 타고, 시작 지점에서 곧바로 왼쪽 위의 A의 건물로 들어가서, 옥상을 향해 올라가자.


아래 그림의 로봇같은 적은, 불을 뿜기 때문에 다가가기 어렵고, 대미지를 주면 머리 부분이 날아 온다.
이 적에게는 도나텔로로 대처하는 것이 좋다.
먼저 본체를 공격하고, 머리가 날아 오는 것을 예측하여 무기를 쓰면 잘 쓰러뜨릴 수 있다.
그 밖에, 화염에 싸인 적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도 도나텔로로 사이를 두고 공격하면서 가면 된다.
내뿜는 불길도 함께 처리할 수 있다.


이 건물에는 1/4 크기의 피자와 한 판 크기의 피자가 있다.
에이리어 2에서 체력이 줄어들었다면, 이 건물에 계속 왕복하여 회복하도록 하자.
단, 대처하기 어려운 장소도 있으므로 신중도록 하자. 특히 아래 그림의 구멍으로 떨어지면 귀찮아지므로, 최대한 끝에서
점프 하자.


제일 윗층에는 로켓이 있다.
이 것이 있으면 장갑차시에, B버튼으로 바리게이트를 파괴할 수 있다.
헛공격만 하지 않으면 이 곳의 10발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리고 그림에 보이는 1캐릭터 만한 구멍은, 점프를 하지 않고 그대로 지나가면 된다.


A에서 나오면, 다음은 B이다.
B에는 2개의 입구가 있고 내부로 연결 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오른쪽에서 들어간다.
이 곳도 쉽다고 할 순 없지만, 지형을 기억하여 잘 대처하도록 하자.
분열하는 붉은 적은, 구멍으로 떨어뜨려 버리는 것이 최선.


B로 들어간 것은, 두루마리를 얻기 위해서 이다.
이것이 있으면 강력한 파동으로 공격할 수 있어 후의 에이리어에서 매우 도움이 된다.
얻을 기회는 그 밖에도 있지만, 쉽게 계속 얻을 수 있는 것은 이 곳 뿐이므로, 이곳에서 6번(=120발)정도 얻어 두자.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에게 60발씩 두개 갖게 해주면 된다.
이 후엔 가능한 한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를 보호하면서 진행하자.
여러가지로 쓰이는 도나텔로 등은 무심코 다른 보조 무기를 얻거나 적에게 잡히거나 해서 두루마리를 잃는 일이
자주 있으므로, 이 곳에서는 얻게 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사다리를 내려가는 몸의 자세가 된 뒤에 좌, 우를 누르는 것으로, 사다리에서 재빨리 내려올 수 있다.
이 비기는 기억해 두면 편리하다.

두루마리를 얻고 그대로 아래로 가면, 지하도로 나온다.
물로 뛰어들면 B의 입구로 곧바로 돌아갈 수 있으므로 편리하다.
이 곳에는 피자가 있으므로 회복도 할 수 있다.
A대신으로 이곳에서 회복을 하면 수고를 줄 일 수 있다.

B의 다음은, 위쪽의 C까지 간다.(아래 그림의 건물)
불필요한 바리게이트를 파괴하면 로켓이 부족하게 되므로, 지도를 보면서 진행하면 된다.
적의 차는 A버튼의 발칸으로 부순다.


위에 쓰인대로, 오른쪽의 E로 들어가면 잡혔던 동료를 한 번에 한 명만 구출 할 수 있기 떄문에,
누군가가 잡혔을 경우엔 들르도록 하자.
E의 옥상에는 두루마리가 있지만, 로프가 필요한데다가 옥상까지 가는 것이 귀찮다.

C의 지하는, 물에 떨어지면 입구에서 재시도가 되므로 조심히 진행하도록 하자.
1캐릭터 크기의 구멍은 그대로 지나가고, 3캐릭터 크기의 구멍은 작은 점프로 가면 된다.
점프를 하기 전엔 발판의 오른쪽 끝으로 가서 적 캐릭터를 먼저 처리해 두자.
로봇같은 적이 나오면, 일단 앞의 발판으로 돌아가면 구멍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여기에서는 도나텔로보다, 근접 공격이 하기 쉽고 공격력도 적당한 라파엘로가 최선이다.


또, 여기에는 피자도 있다. 만약 체력이 줄어들었다면, 이것 이 후엔 회복할 기회가 없으므로
이 곳에서 회복하도록 하자. 이 층의 오른쪽 출구에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면, 쉽게 얻을 수 있다.

C를 빠져나와 D의 옥상으로 올라가면 에이리어 3의 보스와 대결하게 된다.
먼저 첫 번째는 레오나르도의 복제물이다. 사이를 두고 도나텔로로 공격하자.
보스의 공격이나 박치기는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소 대미지를 입더라도 신경쓰지 말고 쓰러뜨리자.

두 번째는 공중을 날아 다니면서 로켓이나 박치기로 공격해 온다.
로켓은 파괴할 수 있지만 박치기는 피하기 어렵다.
결국 힘싸움으로 갈 수 밖에 없다.
일단, 사이를 벌려두고 보조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므로, 두루마리는 얻어 두자.


첫 번째의 전에 전원의 체력을 가득히 해두고 가서, 위험 할 때 교대하면 문제 없이 2번째를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빈사가 되었을 땐 왼쪽 구멍으로 떨어지면, 당사자가 1대미지 받는 것만으로 아무도 잡히지 않고
도망칠 수 있다.

두 번째 녀석을 쓰러뜨리면 스승님을 구출 할 수 있고 에이리어 클리어가 된다.


에이리어 4

에이리어4는 수 많은 맨홀을 통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목적지인 18번째는 아래의 맵 17번째의 맨홀 안쪽에 있다.
맵을 참고하여 최단의 루트로 가자.

이 에이리어도, 기본은 도나텔로이다.
날아오는 벌레같은 적은 라파엘로로도 한 방이므로, 잘 구분하여 사용하자.

처음의 건물로 들어가면, 한 판크기의 피자가 있으므로, 전원의 체력을 회복 하도록 하자.

옥상으로 가면, 건물 사이의 이동을 위해 로프가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옥상에 오는 중간에 로프가 있으므로, 에이리어3에서 얻어두지 않아도 괜찮다.



로프를 건너면 건물에서 나오고, 길을 따라 진행된다.
처음의 분기 3번째와 4번째는, 3번째가 간단할 것이다.
어느 쪽의 루츠라도 9번째와 합류하게 된다.

9번째를 나오면, 넓은 비행장으로 나온다.
이 곳에서는 비행기가 폭탄을 떨어뜨려 온다. 대미지는 크지 않지만, 2대가 동시에 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10번째는 막다른 곳이므로, 다음으로 들어갈 곳은 12번째나 13번째가 된다.
만약 동료가 붙잡힌 경우엔 13번째, 아무도 잡히지 않았다면 12번째로 가자.

13번째는, 동료가 잡혀있는 한 화면 뿐이다.


이 곳도 에이리어 3과 같이 한 번에 한 명만 구출 할 수 있다.
오른쪽의 사다리를 올라가면 14번째로 갈 수 있지만, 14번째는 두루마리가 놓여있는 즉사하는 장치가 있으므로,
돌아가서 12번째부터 가는 것이 안전하다.
15번째 이후에 동료가 붙잡혀서 구출하고 싶을 땐, 14번째가 아닌 12번째로 돌아가는 것이 낮다.

12번째의 위쪽 출구 부근에는 한 판크기의 피자가 설치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계속 얻을 수 있지만, 출입할 때 아무래도 대미지를 받으므로, 체력이 있는 캐릭터로 들어가 적을 처리한 뒤,
체력이 적은 캐릭터로 얻도록 하자.
그리고 그림에 있는 가시에 찔리면 대략 게이지 1개분의 대미지를 받는다.


15번째의 마지막에 있는 모래 같은 곳에 떨어지면 즉사하게 된다.
평소대로 큰 점프로 가면 되기 때문에, 너무 의식하지 않도록 하자.


16번째는 들어갈 필요는 없지만, 한 판크기의 피자가 있다.
얻을 경우엔 컨베이어 위를 오른쪽 끝까지 가서 위에서 적을 쓰러뜨린 후, 그림의 위치에서 내려가면 안전하게 얻을 수 있다.
왼쪽으로 돌아갈 때 적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17번째에 있는 그림의 구멍에서 내려가면, 한 번 죽지 않는 이상 돌아올 수 없다.
보스는 그다지 강하지 않기 때문에 2명의 체력이 가득하다면 문제 없지만, 많이 줄어 들었다면 돌아가서 회복하도록 하자.


아래의 그림은 윗 그림에서 내려온 장소에서 1/4 크기의 피자가 있다.
이 곳에서 한 층 더 내려가면, 에이리어 4에서 가장 어려운 장소로 나온다.

그것이 아래의 그림으로, 닿으면 즉사하는 가시가 좌우로 압박해 온다.
가시에 찔리기 전에 아래의 화면으로 가지 않으면 안 되지만, 구멍에서 떨어지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에이리어3의 공략에서 이미 말했지만, 1캐릭터 크기의 구멍은 평소대로 지나가면 떨어지지 않고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공중으로 오른 순간 십자 버튼을 떼어 놓을 필요가 있다.
십자 버튼을 떼는 타이밍은, 걸어가다 발판의 끝에서 점프할 때 A버튼을 누르는 타이밍과 같다.
위의 화면에서 몇 번 내려오는 연습을 해 두면 좋다.

또한 처음에 내려오는 구멍은 오른쪽이나 왼쪽이나 늦지 않지만, 왼쪽이 가시에게서 멀기 때문에 압박에 걸리기 어렵다.
수리검은 특별히 필요없기 때문에, 왼쪽을 추천한다.

위의 그림에서 내려오면 아래의 그림으로 나온다.


이 곳은 조금 전과 구조가 완전히 같고, 오른쪽 아래의 피자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왼쪽의 구멍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이 곳을 돌파하면, 곧바로 보스의 방으로 도착한다.

에이리어 4의 보스는, 그다지 강하지 않다.
본체는 움직이지 않고, 레이저를 두 눈에서 공격하고, 졸개들을 입에서 뱉어낸다.

먼저 레이저이지만, 이 것은 바로 밑에 있으면 맞지 않는다.(윗 그림)
화면 끝에 있을 땐 앉으면 피할 수 있다.

보스는 레이저를 공격하면서, 계속 졸개들을 일정한 간격으로 3마리, 입으로 뱉어낸다.
이 때 입속에 소형 백열전구같은 약점이 나타나므로 이 것을 공격한다.
도나텔로라면 아무 생각없이 소점프 + 상단 공격을 계속 하면, 졸개를 쓰러뜨리면서 약점을 공격할 수 있다.
레이저도 그대로 피할 수 있다.
그 외의 캐릭터는, 약점의 바로 밑 보다 약간 옆의 지점에 서, 수직 점프를 하면서 공격을 연타한다.
레이저는 중간으로 도망쳐 피한다.



보스를 쓰러뜨리면 비행선을 얻어 에이리어 5로 진행 할 수 있다.


에이리어 5

이 에이리어는 짧고, 간단하다. 에이리어 6의 준비를 만전으로 해 두자.
아래의 맵의 A와 B는 건물, C~E는 동굴이다.
A와 B는 준비를 위해 있고, 클리어에는 직접 관계가 없다. 


A에서, 회복과 동료 구출을 할 수 있다.
들어간 플로어의 오른쪽 끝에서 1/2 크기의 피자가 있으므로, 체력이 줄어든 경우엔 이것을 이용하여, 출입해 회복하게 하자.

A의 지하에는 동료가 잡혀 있다.
기존 그대로 한 번에 한 명만 구출 가능.


B의 지하에는 부메랑이 놓여져 있다.
여기에 한해서, 윗 화면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것 만으로 부메랑이 부활한다.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지 않은 캐릭터에게 99개를 갖게 해두자.

또한 B의 2층에는 두루마리가 놓여져 있지만, 적이 많아서 얻는 것이 어렵다.
에이리어3에서 얻어 두자.

목표인 적의 기지는, C, D, E 중 최심부에 있다.
어느 것이 될 지는 랜덤이므로, 1개씩 들어가 볼 수 밖에 없다.
최심부까지 짧은 순서로 C->D->E로 가는 것이 좋다. 한 번 들어 갔다가 나오면 A에서 회복시키자.

둥굴 안에서는, 상당히 강한 적이 등장한다.
부메랑을 사용하여 가면 된다. 부메랑은 돌아온 것을 잡으면 줄어 들지 않는다.
최심부에는 아래 그림과 같은 문이 있고, 맞으면 보스와 대결이 되고, 틀리면 아무것도 없는 방으로 나온다.


에이리어 5의 보스는 전차이다.
약점은 머리 부분이지만, 먼저 방해되는 부분 4개를 파괴할 필요가 있다.
먼저, 전기를 발생시키는 부분을 부순다.
아래 그림의 검 처럼 생긴 부분을 화면 끝에서 두루마리나 수리검으로 공격한다.
무기 없이는 어렵다.


손 부분을 부수면, 캐터 필러를 타고 나머지의 부분을 부순다. 무기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그림에서 봉의 중간에 닿아있는 네모난 부분은, 좌우에 있어 총알을 쏘아온다.
 처음에 두루마리를 사용할 경우, 좌측도 함께 부숴지는 경우가 많다.
*네모난 부분 위의 기울어진 부분은, 붉은 닌자를 뱉어낸다. 붉은 닌자는 도나텔로라면 한방이다.
*검과 같은 모양을 부분은 오른쪽에도 있지만, 이것은 부술 필요는 없다.

4개의 부분을 부수면, 다음은 머리 부분이다.
눈이 열렸을 때 공격을 맞히면 된다.


머리 부분을 부수면 보스를 쓰러뜨릴 수 있고 드디어 마지막 에이리어 6으로 돌입한다.


에이리어 6

이 에이리어에는 맵이 존재하지 않는다.
또, 건물의 출입이 없기 때문에, 1명이라도 적에게 붙잡혀 버리면 에이리어 처음부터 재개가 되어 매우 힘들기 때문에
체력에는 지금까지 이상으로 조심해야할 필요가 있다.
피자의 매수도 한정되어 있는(무한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장소가 없다)것으로, 어쨌든 대미지를 받지 않도록 하자.

시작 시의 이상적인 상태는 아래처럼.
2명은 두루마리를 가지고 있고, 1명은 부메랑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컨티뉴 했을 땐, 약한 적을 계속 쓰러뜨려 무기를 떨어뜨리는 것을 기다려서, 다합해 80발 정도가 될 때 까지 모아두면
어떻게든 될 것이다.

에이리어가 시작되면, 적이 곧 근처에 있으므로 즉시 쓰러뜨리자.
이 에이리어에서 최대의 라이벌이 되는, 아래 그림의 적도 나온다.
이 적은 내구력이 있고, 공중을 천천히 이동하면서 옆, 대각선 아래, 아래의 5방향으로 레이저로 공격해 온다.
특히 대각선 레이저는 피하기 어렵다. 공격력은 게이지 1개분으로 매우 높다.

멀리서 점프 + 무기로 쓰러뜨리는 것이 제일 안전한 쓰러뜨리는 방법이다.
두루마리라면 레이저도 동시에 부수기 쉽고 간단하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엔, 대각선 아래와 바로 밑의 중간(적으로 부터 남남동 또는 남남서)으로 들어가서,
레이저의 사각에서 공격한다.
앉은 상태에서도 위로 공격할 수 있는 도나텔로가 최적이다.
무시할 수 있을 것 같으면(위, 아래로 공간이 비어있을 때)는 통과하거나, 뛰어 넘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 뒤에 나오는 둥근 포대는, 8방향으로 총알을 쏘아 온다.
총알의 발사에는 일정한 간격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은 쉽다. 부수거나 무시해도 된다.

아래 그림의 적은, 총알도 쏘지 않고 땅과 평행으로 날아올 뿐이지만, 도나텔로 이외로는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없다.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없으면 박치기를 당하기 쉽기 때문에, 도나텔로 이외는 무기를 사용하자.
그림에서는 두루마리를 사용하고 있지만, 부메랑이 더 유익하다.

왼쪽 끝에서 다음 플로어로 내려가면, 오른쪽 밑에 한 판크기의 피자가 보인다.
먼저 이것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누군가 붙잡혀서 처음부터 시작되었을 경우, 이 피자가 부활될 때가 있기 때문에
체크해 두자.

이 플로어의 통로는 좁고, 조금 전의 지면과 평행으로 날아다니는 적이 있다.
부메랑을 연사하면서 가는 것이 쾌적하다.


만약 동료를 구출하고 싶을 땐, 이 사다리를 내려가자.
단, 보통 루트에 있는 두루마리와 한 판 크기의 피자를 얻을 수 없게 된다.
길도 험하다. 구출한 동료는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도나텔로 이외의 동료는 구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도나텔로를 포함하여 여러명 잡힌 경우에도, 도나텔로 이외의 동료가 기다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고민해야 한다.


동료 구출 루트를 선택했을 경우, 가시 투성이의 플로어로 나온다.
떨어져도 즉사하지는 않지만, 대미지가 크고, 적도 있기 때문에 올라가기 어렵다.
떨어지는 것은 최대한 피하도록 하자.
플로어 왼쪽 끝으로 도착하면, 아래 그림의 구멍으로 떨어진다.

구멍에 떨어진 앞도 가시의 플로어이지만, 어쨌든 노력할 수 밖에 없다.
적은 상대 해선 안 된다. 가시 지대를 빠져나오면, 사다리가 있다.
동료는 이 아래의 플로어에 있으므로, 사다리를 내려간다.

사다리를 내려간 뒤, 오른쪽으로 가면 동료를 구출할 수 있다.
구출하면, 사다리를 올라가 왼쪽으로 가면 보통 루트와 합류한다.
한 방향인 보통 루트는, 방금 전의 한 판크기의 피자가 있는 플로어 왼쪽 끝 사다리를 올라간다.

아래 그림의 갈색인 적은, 작은 점프를 하면서 박치기를 해온다.
내구력이 상당히 있으므로, 도망치면서 공격하거나, 아래 그림과 같이 비형을 이용하여 공격하거나,
무시하는 것으로 대처한다.

이 곳의 위쪽 통로에서도 앞서 나온 날아다니는 적이 나오므로, 부메랑을 연사하면서 가자.

이 틈새를 내려오면, 더 이상 뒤로 갈 수 없다.
피자를 먹지 않고 오는 것에 주의.
왼쪽에 있는 적은, 움푹패인 곳에서 보통 공격이나 부메랑으로 쓰러뜨린다.

플로어의 왼쪽 끝에는 두루마리가 놓여있으니 얻으러 가자.
아래 그림의 포대는, 오른쪽의 발판에서 부메랑으로 공격.
왼쪽의 포대는 도나텔로나 부메랑으로 공격.
발판을 건넌 직후에 적이 날아 오므로 주의.
두루마리를 얻으면, 왼쪽의 구멍으로 떨어진다. 밑에는 갈색적이 있으므로, 도나텔로로 공격한다.

그 다음은 길을 따라 진행되어, 그림의 장소까지 간다.
포대 밑의 구멍에 떨어지지 말고, 왼쪽 끝의 사다리로 내려간다.
구멍으로 떨어지면 피자를 얻을 수 없다.

내려가자마자, 한 판 크기의 피자가 있다.
사다리에서 손을 놓으면 곧바로 먹게 되므로 사다리를 내려오기 전에 체력이 줄어든 캐릭터로 교대하자.


동료 구출 루트는, 피자의 오른쪽 밑의 지점에서 합류한다.

다음의 플로어는 어렵다.
레이저 병사와 날아 다니는 적이 동시에 등장한다.
여기에서는 두루마리를 사용해도 좋을 것이다.
오른쪽 끝으로 가면 구멍이 있지만 이것으로 떨어지지 않고 포대를 부숴 오른쪽으로 간다.

포대의 오른쪽에는, 무적의 아이템(터틀즈의 얼굴)이 있다.
이것을 얻으면 바로 구멍으로 떨어져 왼쪽으로 달려가서 문으로 들어가자.

그러면, 어려운 아래의 플로어를 대미지 없이 돌파할 수 있다.

문을 빠져나오면, 그 곳은 보스 전의 마지막 난관 플로어다.
이 곳에서는 무기 장비로, 나오는 적을 확실히 쓰러뜨리면서 가자.
레이저 병사가 왼쪽 위로 갔을 땐 무시해도 된다.
단, 「체력 반이상으로 두루마리를 가진 캐릭터」1명을 보스까지 보호해 두자.

통로가 좁은 곳에서, 레이저 병사는 화면에 나와도 빨리 물러나므로 손이 덜가서 좋다.
날아다니는 적은 확실히 쓰러뜨리자.

플로어 오른쪽 끝의 사다리를 올라가면, 레이저 병사 1명이 나온다.
그것을 쓰러뜨리고 왼쪽으로 가면 보스의 방 입구가 있다.

끝판왕인 슈레더의 공격은 박치기와 총인 2종류가 있다.
슈레더와 다른 단에 있으면, 점프나 뛰어 내리기로 박치기해 온다.
이 것은 피하기 어렵기 때문에, 박치기를 당하기 않도록, 같은 단에 있는 것이 기본이다.
그러나, 같은 단에서 플레이어가 공격하지 않으면 총을 쏜다.
세포를 변화시키기 때문인지, 총알을 맞으면 즉사하는(에이리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것으로, 총을 쏘게 하면 안된다.

그러면 순서를 설명한다.
슈레더는 위의 발판에서 등장하므로, 지면으로 내려가서 오른쪽 끝으로 간 뒤,
「체력 반이상으로 두루마리를 가진 캐릭터」로 교대하여 대기한다.


슈레더가 지면에 내려오면, 두루마리를 즉시 사용한다.
슈레더에겐 당하는 동작이 있고, 당하는 동작인 상태에서는 대미지를 줄 수 없기 때문에, 포즈가 풀렸을 때 맞힐 수 있도록
조절한다.(라고 해도 아마 연사로도 괜찮을 듯)
이렇게 공격하고 있으면, 슈레더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게 해서 이길 수 있다.
6발 정도 맞히면 쓰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슈레더를 쓰러뜨리면, 감동의(짧은) 엔딩으로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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