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레이트 아이스 하키 - グレートアイスホッケー, Great Ice Hockey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5062/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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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스타의 발매를 기념하여 실시된 「판타지스타 캠페인^[각주:1]」으로 마스터 시스템상^[각주:2]으로서 1000명에게만
선물로 주어진 것이, 이 스포츠 패드 & 그레이트 아이스 하키입니다.
그레이트 시리즈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고, 스포츠 패드의 특성을 살린 조작법으로, 아이스 하키의 분위기가
아주 잘 표현되어 있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CPU대전은 너무 단순하기 때문에 2인용으로 하지 않으면 금방 질려 버리는 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1000명 한정이라고 해도 판타지스타 패키지의 바코드를 엽서에 붙여 보내지 않으면 응모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의외로 추첨률은 높은게 아닌가 합니다.
지금은 이 소프트를 구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고 소프트의 내용물과 스포츠 패드 자체도 해외판과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해외분들은 구하기가 쉬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인용으로 대전하기 위해서는 스포츠 패드가 2개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도 해외판을 찾을 필요성이 있네요.

그리고 선물 캠페인에 MARK III상, 마스터 시스템상의 2종류 캠페인의 주석에도 있듯이
이 스포츠 패드는 MARK III에서는 사용 할 수 없음 이기 때문에 주의.
해외에서 스포츠 패드가 먼저 발매되었던 것도 MARK III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는 기술적인 장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Beep지에 실린 캠페인 고지 광고
그리고 광고의 사진에 있는 카트리지는 해외판의 것 입니다.

어택 메뉴얼북 판타지스타 & 애프터 버너^[각주:3]

도쿠마쇼텐이 발행 했던 게임잡지 「텔레비전 랜드 완팩^[각주:4]」의 별책부록이었던 「텔레비전 랜드 완팩 엑스트라^[각주:5]」.
내용은 주로 판타지스타의 공략 기사이지만, 일부 애프터 버너의 공략기사도 있습니다.

또한 편지로 보낸 게임 내용에 대한 질문에 답변해 준다는 것은 공략집으로선 배짱이 큽니다.
단, 게재되었던 던젼의 맵엔 실수한 곳이 몇 군데 있고,
원래 질문장의 송부처가 텔레비전 랜드 완팩「세가·제임^[각주:6]」질문계가 되어 있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세가 제임이란게 뭔지 질문하고 싶네요.

96페이지에는 판타지스타의 선물 캠페인과 판타지스타 II 스토리 모집의 공지가 있습니다.
선물 캠페인의 당선자에겐 상품이 발송 되었지만, 스토리 모집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Beep지의 광고에서는 우수한 스토리 응모자에게는 도쿄에서 SEGA개발 스탭과의 간담회가 기획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잘 알려지지 않은 도쿠마쇼텐 방행의 공략집 「어택 메뉴얼북 판타지스타 & 애프터 버너^[각주:7]」에 게제된 것을 알리는
SEGA의 발표소식

설명서의 「경고^[각주:8]」에서는 시판되지 않은 취지의 표시가 있습니다.

패키지등의 일러스트는 해외판과 동일한 것. 

타이틀 화면.
선수가 지나가면 타이틀의 글자가 나타납니다.
1986년제라는 것으로 해외에서는 초기의 작품입니다.
또한 일본에서 선물 된 것은 1988년.

쥬니어/시니어 와 시합 시간을 선택.
쥬니어는 너무 약하므로 조작에 익숙하다면 시니어로 합시다. 

자신의 팀은 미국만 가능하고 대전 상대는 7개국에서 선택합니다.
국가가 흐르는 것도 정해져있습니다.

개시전에 선수가 흩어지는 장면이 있는 등, 연출에도 꽤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버튼으로 패스 & 슛, 스포츠 패드로 선수 이동.
스포츠 패드 축구와 비교하면 드리블등이 없기 때문에, 움직임이 부드럽고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습니다. 

골인시키면 선수가 일제히 돌아다닙니다.
필드가 횡스크롤로 3분할 되어 화면이 전환 되는 방식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점.
이것이 전체적으로 플레이하기에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골인은 간단합니다.
보통으로 슛하면 블럭되는 것이 많지만, 먼저 위(아래도 가능)에서부터 골로 다가가면서 키퍼를 끌고 나와서
재빠르게 아래로 돌면서 슛(ㄴ자 형으로 선수를 조작)하면, 쉽게 골인 시킬 수가 있어 계속하여 득점할 수 있습니다.
이것으로 더 이상 지지 않을 겁니다. 

링크 모두가 플레이 필드로 되어 있는 것이 아이스하키의 특징.
골의 뒤로 가도 플레이는 그대로 속행.
규칙에서는 반칙이 없는 것은 간략화로 괜찮다고 해도  「아이싱^[각주:9]」이 없는 것은 게임을 극단적으로
간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도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 

제 3 피리어드로 게임 종료.
마지막에는 양팀의 선수가 서로 부딪쳐서,
진 팀의 선수는 구르는 데모가 있습니다. 

1. ファンタシースターキャンペーン [본문으로]
2. マスターシステム賞 [본문으로]
3. アタックマニュアルブック　ファンタシースター＆アフターバーナー [본문으로]
4. テレビランドわんぱっく [본문으로]
5. テレビランドわんぱっくエクストラ [본문으로]
6. セガ・ゼーム [본문으로]
7. アタックマニュアルブック　ファンタシースター＆アフターバーナー [본문으로]
8. おことわり [본문으로]
9. アイシング, 축구의 오프사이드에 해당하는 룰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