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그레이트 골프 - グレートゴルフ, Great Golf

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13/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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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이 즐길 수 있는 전통전인 골프 게임.
초창기의 게임이지만, 당시의 표준적인 골프 게임의 내용은 자제하고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틀 화면.
보통의 토너먼트 형식 외에 매치 플레이와 트레이닝이 있는 것도 당시의 표준적인 스타일 입니다.

4인용 게임은 별로 없었지요.

게임의 진행방식도 정통적으로 클럽, 방향, 타점, 힘등을 정하는 타입입니다.
그린에 온 하지 않으면 퍼티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은 (개인적으로는)조금 아쉽습니다. 

자신의 점수 일람표.

2번 홀.
각 홀 마다  축척(스케일)이 다른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고 어려운 부분 입니다.
왼쪽의 눈금을 잘 보고 칠 필요가 있습니다.
같은 축척으로 모든 홀을 준비하면 용량이 부족해서 그런가요?

그린에서 플레이 감각은 즐기기 쉽고, 익숙해지면 쉽게 롱 퍼트가 들어갑니다.

3번 홀.
롱 홀에서 이글을 쓰기 쉬운 것은 골프 게임의 기본이네요.
이글을 쓰면 숨겨진 캐릭터인 우주왕복선이 발사 됩니다. 

4번 홀.
 위에서 돌면 충분히 버디 가능합니다.

5~7번 홀.
현실과 동떨어진 코스 설정도 골프 게임의 매력이 아닐까합니다.
절벽이 있는가 하면 수상 코스도 있습니다.
5번 홀은 페어 웨이가 비정상으로 좁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7번 홀은 페어 웨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언뜻 봐서는 어려울 것 같지만,
2·4번째의 섬으로 떨어뜨리면 충분히 버디는 노릴 수 있습니다.

8번 홀.
 PAR 4인 홀에서 이글은 기쁘네요.

9번 홀.
높낮이가 상당히 다르므로 잘 새겨 갈 필요가 있습니다.
 절벽에 볼이 부딪치면 기분 좋을 정도로 튕겨나옵니다.

아웃 9 홀에서 -11.
컨티션이 좋군요.

10, 11번 홀.

12번 홀.
사막의 선인장이 ○.

마의(?) 13번 홀.
골프 게임은 익숙해지면 색다른 플레이나 매료 시키는 플레이를 하고 싶어지지요.
이 홀에서는 가운데의 작은 섬으로 공을 올려보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지만, 누군가가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기다려봅니다. 

작음 섬에 떨어뜨리는 것 뿐이라면 간단하겠지만 이 게임은 스핀이 거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버 플로우가 됩니다..
그 후 팁 인 하면 이글은 되지만 그건 위에서 돌아도 같습니다.

14, 15번 홀.
이 게임에서는 높은 높이에서도 나무에 닿는 일이 많기 때문에 처음 부터 돌아가는 것이 현명합니다. 

16번 홀.
여기가 제일 홀인원 하기 쉽습니다.
요령은 1W같은 큰 클럽으로 가볍게 쳐서 바운드 된 공을 굴립니다.
 성공하면 숨겨진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17번 홀.

18번 홀.
이 곳은 순풍일 때 알바트로스를 노릴 수 있습니다.
성공하면 숨겨진 캐릭터가 등장.
더 화려한 효과같은게 있으면 좋을텐데요.

홀인원 1회, 알바트로스 1회, 이글 3회, 그 외의 13홀은 모두 버디로 -24 달성,
상당히 익숙해져도 -20이상은 꽤 어려울겁니다. 

게임 오버 표시는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