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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마스터 시스템/공략 문서

[번역] 록키 - ロッキー, Rocky

by 힙합느낌 201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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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19/index.html 


영화 「록키 4」를 테마로 한 복싱 게임.
적은 3명 밖에 없지만 게임하는 것엔 지장이 없습니다.
대전할 수 있는 것은 좋으나 1P가 반드시 록키로, 2P가 다른 3명이 되는 것은 조금 아쉽네요.
뭐 록키끼리 같은 캐릭터 대전이 되는 것도 이상하겠지요.


갑자기 영화의 대문자로 ROCKY의 타이틀 표시가 흐르면서 등장.




타이틀 화면.
 스탤론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고 보면 드라고 역을 연기한 돌프 룬드그렌은 이 영화로 액션 배우로서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둘이서 대전할 때는 트레이닝이 없지만, 혼자 할 때는 대전전에 꼼꼼한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먼저 샌드백으로 펀치력의 트레이닝.
타이밍에 맞춰 어퍼, 훅, 스트레이트를 계속 씁니다. (라고 말해도 실제로는 버튼 연타만...) 




연사 패드 등을 사용하면 쉽습니다.
또 패드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곳의 트레이닝에서 초연타를 할 수 있는 것은 유명합니다.
여기서 85이상을 낼 수 없으면 드라고를 쓰러뜨리는 것은 힘듭니다.




처음의 대전 상대는 「록키 1」의 숙적 아폴로.




화면은 사이드 뷰 타입 입니다.
1 라운드가 3분으로 모두 15 라운드 판정 승부 이지만, 충분히 트레이닝을 쌓아두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펀치 연타만으로도 2, 3라운드에서 시원스럽게 이길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공격, 방어가 교대로 반복되고 펀치 연타로 훅 X 3, 스트레이트(밀착하고 있으면 어퍼컷)의
콤비네이션 1 세트가 자동적으로 계속 보내집니다. 




넉아웃되면 카운트 시작.
1 라운드에서 3번 넉아웃이 되면 물론 TKO.
이 경우엔 쓰러지면 그 자리에서 시합 종료가 됩니다.




1 라운드 종료하면 1분간 인터벌.
 바로 앞 라운드의 판정을 알 수 있습니다.




아폴로는 간단하게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15 라운드 판정승때는 판정의 결과도 표시 됩니다. 




다음의 트레이닝은 펀치 속도의 향상.
1초에 몇번 펀칭 볼을 칠 수 있는지의 훈련입니다.
QUALIFY를 달성하지 못하면 파워업이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는 7/SEC이상 내지 못하면 드라고를 쓰러뜨리는 것은 어렵습니다. 




제 2의 대전 상대는 랭




그는 복부가 약하기 때문에, ↓+ 펀치 연타로 보디에 콤비네이션의 스트레이트를 맞히는 것이 요령입니다.




랭은 그렇게 강하지 않지만, 인터벌 후의 체력의 회복량은 적이 많기 때문에 시합이 길어질수록 불리합니다.




인터벌시의 적의 얼굴은 3명 모두 준비되어 있습니다.




랭을 이기면, 마지막 적 드라고와의 결전에 대비하여 펀치의 정확함을 향상시키는 트레이닝을 시작합니다.




트레이너의 미트에 펀치를 치는 것이지만, 결국은 펀치를 연타하여 미트가 있는 곳을 방향키로 입력합니다.
여기에서도 드라고와 대전에 대비하여 85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60을 넘으면 펀치의 콤비네이션이 훅 X 3, 스트레이트에서 훅, 훅, 스트레이트가 됩니다. 




마지막은 대 드라고전.
그의 펀치력은 1톤을 넘습니다···. 




드라고는 트레이닝을 하지 않아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지금까지의 2명과 비교하면 현격한 차이로 강합니다.
3개의 트레이닝에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겨우 수 라운드로 TKO당하게 됩니다.




트레이닝을 잘 진행했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습니다.
역시 보디를 중심으로 스트레이트를 치면, 특히 「 제5 라운드」에서 드라고의 움직임이 둔해져
콤비네이션 펀치가 계속 먹힙니다. TKO 되지 않게 잘 가드하면서 그 때까지 체력을 보존합니다.




물론 인터벌에서 회복하는 체력의 양은 드라고가 많습니다.
라운드 5까지 진출하면 쉽게 TKO로 이길 수 있습니다. 




엔딩은 에드리안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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