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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21/index.html
볼을 잡은 선수가 달린 후 볼을 바닥에 던져 타이틀 글자의 일부가 되는 내용의 데모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리그를 선택합니다.
미국의 프로풋볼리그(NFL)에는 AFC와 NFC라는 2개의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컨퍼런스 선택인데 LEAGUE SELECT라고 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네요.
자신의 팀과 CPU의 팀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AFC의 경우 입니다.
NFC리그의 경우 입니다.
어느 팀이나 각각 힘의 설정이 있어서, 1인용으로 플레이 할 때는 상대 팀의 힘에 따라 득점차이가 처음부터 납니다.
AFC에서 제일 약한 것이 SPARTANS, 제일 강한 것이 BOMBERS 입니다.
조작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약한 상대로 연습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는 SHARKS로 플레이 시작.
먼저 상대인 SPARTANS가 볼을 찹니다.
볼을 차면 상대 골을 향해 달립니다.
머지않아 상대 선수에게 쓰러지므로, 그곳에서 게임 개시.
아메리칸 풋볼은 원래 1쿼터-15분으로 1시합에는 4쿼터가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최종 쿼터로
12점 차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밑에는 첫 번째의 공격으로 남은 10야드의 표시가 있습니다.
공격시의 포메이션을 선택합니다.
아메리칸 풋볼은 단순한 체역이나 기술만의 스포츠가 아니고, 공수를 교대로 실시하여 전략성도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쉽게도 이 게임에서는 포메이션을 바꿔도 별로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7번의 포메이션을 선택했습니다.
볼을 차면 상대 골을 목표로 달릴 뿐!
9 야드 전진했습니다.
화면 밑에 두 번째 공격으로 남은 1야드가 표시됩니다.
공격측은 4번 공격하는 동안에 10야드를 달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10야드를 넘어가지 못하면 공수를 교대합니다.
진행하면 다시 첫 번째 공격부터 됩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거의 1, 2회의 공격으로 10야드 이상 진행할 수 있게 되겠지요.
요령은 대각선으로 달리고, 뒤에서 쫒아 오는 적이 태클하는 순간에 직각으로 이동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기분 좋을 정도로 태클을 겁니다.
나머지 10야드를 채우면 목표 야드 표시가 GOAL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상대 골까지 도달하면 터치 다운되고 6점을 얻습니다.
또한 1회의 공격 찬스가 있고, 이 때 골인할 수 있으면 다시 1점 추가 되어 공수 교대가 됩니다.
..라는 것이 정상이지만, 1인용으로 플레이 할 때는 공격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시 상대 팀의 킥부터 시작됩니다.
이 어레인지는 매우 아쉽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도 넘은 이 소프트의 발매시에 아메리칸 풋볼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재미없는 수비측을 게임화 하는 것은
유리한 계책이 아니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1쿼터-15분이 지날 때까지 플레이는 계속 됩니다.
또한 게임중의 경과시간은 실제 플레이 시간이 아니고 획득한 야드수에 따라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최종 쿼터이므로, 여기서 게임 종료.
결과 표시에서 터치다운 횟수, 총 획득 야드수, 패스 성공률등이 표시 됩니다.
이 후,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2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리그, 팀을 선택하고 킥오프부터 시작되는 것은 같습니다.
수비측은 선수 1명이외엔 자동으로 조작이 되는데 별로 영리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터치다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인용으로 플레이시엔 제대로 0점부터, 첫 번째 쿼터로 시작됩니다.
공수 교체도 제대로 교대 됩니다.
단, 수비측으로 되면 거의 확실히 터치다운이 되는군요.
그리고 공격측인데 밀려서 자신의 골까지 공격당하게 되면 SAFTY가 되어 상대가 2점을 득점하게 됩니다.
제 2쿼터가 끝나면 치어걸의 응원을 볼 수 있습니다.
제 4쿼터가 끝나면 시합종료.
미식 축구를 소재로 한 그레이트 시리즈의 스포츠 게임.
일본에서는 아직도 마이너 스포츠이지만, 해외(특히 북미)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메이저 스포츠입니다.
아메리칸풋볼은 구기 종목이지만, 룰은 축구처럼 공격, 수비가 하나로 된 것 과는 달리,
야구 같이 공격측과 수비측이 구분되어 있습니다.이 게임에서는 실제 규칙을 약간 어레인지하고 있으며, 1인 플레이시는 CPU가 처음부터 득점하고,
플레이어는 공격을 계속하여 마감 시간전에 역전하면 승리하는 게임 입니다.
역시 스포츠 게임은 2인용으로 하지 않으면 시시하네요.
타이틀 화면.
풋볼을 패스하고,
볼을 잡은 선수가 달린 후 볼을 바닥에 던져 타이틀 글자의 일부가 되는 내용의 데모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먼저 리그를 선택합니다.
미국의 프로풋볼리그(NFL)에는 AFC와 NFC라는 2개의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컨퍼런스 선택인데 LEAGUE SELECT라고 하는 것도 조금 이상하네요.
자신의 팀과 CPU의 팀을 선택합니다.
이것은 AFC의 경우 입니다.
NFC리그의 경우 입니다.
어느 팀이나 각각 힘의 설정이 있어서, 1인용으로 플레이 할 때는 상대 팀의 힘에 따라 득점차이가 처음부터 납니다.
AFC에서 제일 약한 것이 SPARTANS, 제일 강한 것이 BOMBERS 입니다.
조작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약한 상대로 연습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는 SHARKS로 플레이 시작.
먼저 상대인 SPARTANS가 볼을 찹니다.
볼을 차면 상대 골을 향해 달립니다.
머지않아 상대 선수에게 쓰러지므로, 그곳에서 게임 개시.
아메리칸 풋볼은 원래 1쿼터-15분으로 1시합에는 4쿼터가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처음부터 최종 쿼터로
12점 차가 있는 상태에서 시작됩니다.
밑에는 첫 번째의 공격으로 남은 10야드의 표시가 있습니다.
공격시의 포메이션을 선택합니다.
아메리칸 풋볼은 단순한 체역이나 기술만의 스포츠가 아니고, 공수를 교대로 실시하여 전략성도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아쉽게도 이 게임에서는 포메이션을 바꿔도 별로 변화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7번의 포메이션을 선택했습니다.
볼을 차면 상대 골을 목표로 달릴 뿐!
9 야드 전진했습니다.
화면 밑에 두 번째 공격으로 남은 1야드가 표시됩니다.
공격측은 4번 공격하는 동안에 10야드를 달리는 것이 목적입니다.
10야드를 넘어가지 못하면 공수를 교대합니다.
진행하면 다시 첫 번째 공격부터 됩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거의 1, 2회의 공격으로 10야드 이상 진행할 수 있게 되겠지요.
요령은 대각선으로 달리고, 뒤에서 쫒아 오는 적이 태클하는 순간에 직각으로 이동 방향을 바꾸는 것입니다.
기분 좋을 정도로 태클을 겁니다.
나머지 10야드를 채우면 목표 야드 표시가 GOAL이 됩니다.
이렇게 하여 상대 골까지 도달하면 터치 다운되고 6점을 얻습니다.
또한 1회의 공격 찬스가 있고, 이 때 골인할 수 있으면 다시 1점 추가 되어 공수 교대가 됩니다.
..라는 것이 정상이지만, 1인용으로 플레이 할 때는 공격 밖에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시 상대 팀의 킥부터 시작됩니다.
이 어레인지는 매우 아쉽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도 넘은 이 소프트의 발매시에 아메리칸 풋볼의 인지도를 생각하면, 재미없는 수비측을 게임화 하는 것은
유리한 계책이 아니라고 판단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하여 1쿼터-15분이 지날 때까지 플레이는 계속 됩니다.
또한 게임중의 경과시간은 실제 플레이 시간이 아니고 획득한 야드수에 따라 진행 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최종 쿼터이므로, 여기서 게임 종료.
결과 표시에서 터치다운 횟수, 총 획득 야드수, 패스 성공률등이 표시 됩니다.
이 후, 타이틀 화면으로 돌아갑니다.
2인용으로 플레이할 경우.
리그, 팀을 선택하고 킥오프부터 시작되는 것은 같습니다.
수비측은 선수 1명이외엔 자동으로 조작이 되는데 별로 영리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터치다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2인용으로 플레이시엔 제대로 0점부터, 첫 번째 쿼터로 시작됩니다.
공수 교체도 제대로 교대 됩니다.
단, 수비측으로 되면 거의 확실히 터치다운이 되는군요.
그리고 공격측인데 밀려서 자신의 골까지 공격당하게 되면 SAFTY가 되어 상대가 2점을 득점하게 됩니다.
제 2쿼터가 끝나면 치어걸의 응원을 볼 수 있습니다.
제 4쿼터가 끝나면 시합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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