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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마스터 시스템/공략 문서

[번역] 그레이트 바스켓볼 - グレートバスケットボール, Great Basketball, 그레이트 바스켓 - Great Basket

by 힙합느낌 201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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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to8.smspower.org/segapower/1320/index.html 


2P 대전가능
버튼 1 = 점프, 슛
버튼 2 = 패스

농구는 매우 빈번히 룰이 개정되는 스포츠이므로, 이 게임의 룰은 현재의 공식 룰과는 전혀 다릅니다.
7연승하면 국제 대회 우승의 영관.
전반 후반 3분씩.
동점시엔 1분 30초 연장전.
또 시합에서 이기면 득점차에 따라 활동력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팀 역량을 강화를 할 수 있습니다.

슛 2점
3포인트 슛 3점
자유투 1점
위닝 샷 1점

스포츠 게임은 계속해서 대전하여 즐길 수 있는 것이 좋네요.


타이틀 화면.
역시 스포츠 게임의 묘미(참된 즐거움)은 대전입니다. 



팀 셀렉트.
물론 나라마다 각 능력에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스포츠 게임에서도 일본은 약합니다.
뭐 실제 그렇지만요.
셀렉트시에 국가가 나오는 것도 기본입니다.
 소련이나 체코슬로바키아가 있는 것엔 시간의 흐름을 느끼게 됩니다.



전반전 시작.
여기에서는 1P가 JPN, CPU가 USA. 



시작시의 화면.
심플하고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 볼」의 음성으로 게임 시작.
게임 시간은 전반, 후반 각 3분씩 




슛 하면 치어걸의 응원이 나옵니다.
 「덩크슛!」 「쓰리 포인트 슛!」의 음성도 좋습니다.
덩크도 포함하여(약한 일본조차)슛이 쉽게 들어가는 것은 즐기는데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메뉴얼에는 세븐 파울제로 되어있지만 이상한 느낌입니다.
파울은 상대를 누르면 푸싱, 밀리면 챠징이 됩니다.
트래블링은 없습니다.




전반전이 종료되면 치어걸이 나오는 하프 타임.




그리고 코트 체인지 한 다음 후반전.




게임에서 승리하면 5명이 롱슛을 쏘는 위닝 슛이 됩니다.
점프 정점에서 슛 하면 반드시 들어가고 1점 추가되므로 확실히 5점을 얻읍시다.




승리시에는 득점차에 따라 팀의 강화가 가능합니다.
그러고 보면 메뉴얼에는 점프의 항목이 「JUNP」라고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2 전.
대전 상대는 물론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캐나다로 해봤습니다. 




후반 종료 후에도 승패가 결정되지 않으면 1분 30초의 연장전이 됩니다.




이기민 팀 강화 후에 제 3전, 제 4전으로 계속 됩니다.
USR은 구소련.
국가는 이런 곡이었는지.




상대 팀이 바뀌어도 특별히 게임 내용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프 타임도 변하지 않구요.
오히려 강화하면 슛을 멀리에서도 넣기 쉽게 되는 등, 이겨서 다음 단계로 갈수록 쉬워지는 것 처럼 느껴집니다.




CBA는 쿠바, TCH는 지금은 없는 체코슬로바키아, ITA는 이탈리아, HUN는 헝가리 입니다.
 공격적, 패스사용빈도는 조금씩 다르지만 CPU의 공격은 나라가 바뀌어도 특별히 변하지 않습니다.
단, 움직임은 빠르게 됩니다.
볼을 가진 상대 선수의 앞에 서면 멋대로 파울을 하므로 파울을 받도록 하면 유리하게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고 긴 7번의 시합에 이기면...




국제 대회 우승이 됩니다.
금메달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올림픽은 아닌 것일까요? 




마지막은 최종 성적이 표시되고 끝.
숨겨진 팀 세가 올스타즈와의 대전이라는 요소는 없습니다. 




지면 재시합 할 것인지 끝낼 것인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 CPU전은 전체적으로 단조롭습니다.
역시 대전으로 하는 것이 재밌지요.
또 3초 룰이 없는 등 대전에서도 불편한 점이 있어서, 룰에 대해서 충실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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